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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⑧] 전도사 하다 개발자 된 안유일 씨 "최저임금도 안 주는 교회 구조 개선해야"
[사건과 신학] 교회가 '가족'에 대해 말하고 말하지 않는 것들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⑦] 축구 교실 운영하는 민웅기 코치 "그릇된 교회 구조 경험하니 신앙 와르르 무너졌다"
[인터뷰] '예배, 여성과 움트다' 연재하는 움트다 활동가들 "더 많은 여성 경험 기록·공유돼야"
[임정혁의 창 너머 풍경] 공감각: 고난이 오는 방식, 그에 반응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⑥] IT 개발자 박민수 씨 "개발자 직업 미래 있으니 관심 있다면 도전해 보길"
[교회를 찾아서] 서울 중구 명동 이든교회
[임정혁의 창 너머 풍경] 시각: 멈추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⑤] 게임 배경 원화가 김광수 씨 "목회 그만둔다고 죄책감 느끼지 않았으면"
[임정혁의 창 너머 풍경] 태도: 우울하고 힘든 마음이 태도로 드러나다
[사건과 신학] 장애인 투쟁의 휠체어 바퀴에 향유를 부으며
[교회를 찾아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하.나.의.교회
[다른 길로 간 신학생들④] 웨딩 촬영 업체 '최반석스냅' 최반석 대표 "올바른 모습으로 복음 전하는 것, 목회 아니라도 값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