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소식지가 나왔습니다.이번 호에도 두 개의 '기획 이슈'가 있습니다. 하나는 양진일 목사의 '말씀과함께'입니다. 가 지난 2월 발간한 말씀과함께 오디오북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오디오북을 통해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두 번째는 '선교적
소식지 11호가 나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소식지입니다.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지난 3개월 소식을 담았습니다. 기자들의 고군분투 취재 후기와 한국교회에 생기를 불어넣는 사역 소식을 들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기자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병욱 사건'과 잊을 수 없는 '세월호 사건'을 계속 취재해 왔습니다. 취재 현장에서
'목회멘토링사역원' 소식지 첫 호가 나왔습니다. 회지에는 건강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신학생들을 응원하며 멘토를 연결해 주는 사역 소식을 담습니다. 멘토 목회자들의 칼럼과 사역원 행사 참가자의 생생한 이야기도 싣습니다.사역원은 2010년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2년 중순 첫발을 뗐습니다. 사역원에서 하는 일은
따끈따끈한 소식지 10호가 나왔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지난 3개월 소식을 들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자들의 '불철주야' 취재 후기와 사역국의 활동 소식을 담았습니다.그동안 기자들은 여느 때보다 더 진하게 취재하러 다녔습니다. 바다 건너 일본에도 다녀오고, '세월호 사건' 후속 취재를 위해 광화문광장에서 노숙하기도 했습니
소식지 '사랑방' 9호가 나왔습니다. 기자들의 취재 뒷얘기뿐 아니라 건강한 교회와 목회를 위한 사역 소식을 담았습니다. 3월부터 5월까지 있었던 소식을 전합니다. 좀 지난 이야기도 있지만,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편집국에서는 민사소송 승소, 잇따른 기획 취재 등을 첫 소식으로 알렸습니다. 지난해부터 겪은 소송 3건이
가 길동무들과 함께 나누는 소식지, 사랑방 7호가 나왔습니다. 사랑방 소식지는 를 후원해 주시는 길동무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저희가 어떤 일들을 하며 지내는지, 보내 주신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려 드리기 위해 3개월에 한 번씩 제작합니다. 저희 소식만 전하기보다 길동무들의 소식과 얘기를 지금보다
1년에 네 번 소식지 '사랑방'을 만듭니다. 를 기사로는 자주 접하지만, 정작 내부 소식이나 길동무에 관한 소식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 못지않게 함께하는 이들 간에 나누는 교감 역시 중요합니다. 충분한 교감이 있을 때 더 친해지고 신뢰도 쌓이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