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31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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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실 작가 그리고 에니어그램과 함께 나를 찾는 6주 여정
[뉴스앤조이-이세향 간사] ＜뉴스앤조이＞가 ＜신앙 사춘기＞(뉴스앤조이),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죠이선교회) 저자 정신실 작가(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 소장)와 함께 '에니어그램과 내적 여정' 강좌를 엽니다.'에니어그램과 내적 여정'은 성격 유형 지표 중 하나인 에니어그램에 영성적으로 접근해, 자기를 성찰하고 알아 가도록 돕는 6강짜리 강좌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에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 유형, 유형별 날개와 화살, 갈등 대응 방식 등 기본 지식을 공부합니다. 9가지 유형에 숨겨진 근본적인 죄와 거짓 자
이세향2020-05-26 -
'말씀과함께' 양진일 목사 일일 강좌
낮은마음교회와 ＜뉴스앤조이＞가 '말씀과함께' 저자 양진일 목사(가향공동체·하나님나라연구소 부소장)를 초청해 일일 강좌를 엽니다. 이번 강좌는 '하나님나라 신학으로 읽는 신구약의 맥'이라는 주제로, 9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구리 낮은마음교회(오준규 목사)에서 진행됩니다.
이세향2016-07-13 -
'구원의 확신'을 넘어서
목회멘토링사역원(유기성 원장)은 7월 4일(월) '말씀과함께' 저자 양진일 목사(가향공동체·하나님나라연구소)를 초청해 일일 강좌를 열었습니다. '하나님나라 신학으로 읽는 신구약의 맥'이라는 주제로, 서울 효창교회(김종원 목사)에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세향2016-07-12 -
예수 시대 중동의 눈으로 읽는 복음서
2,000년 전 팔레스타인 지역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였을까요?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는 복음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과 함께 시공간을 공유했던 사람들 삶을 이해한다면 복음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가 '현장의 눈으로 읽는 복음서'라는 주제로 강의를 개최합니다.
이세향2016-05-24 -
하나님나라 신학으로 신구약 맥 짚는다
목회멘토링사역원이 '말씀과함께' 저자 양진일 목사(가향공동체·하나님나라연구소 부소장)를 초청해 일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하나님나라 신학으로 읽는 신·구약의 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7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효창교회(김종원 목사)에서 열립니다.
이세향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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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정 마친 '김경호 목사 성서학당'
'김경호 목사와 함께하는 성서학당'이 1년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성경 공부로 매주 화요일 저녁을 꼬박꼬박 채웠습니다. 2월 3일 마지막으로 히브리서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며, 어김없이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수강하면서 새롭게 성서를 알아 가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신명 나게 강의를 들었어요. 말씀대로
임안섭2015-02-04 -
김형국 목사, "교회는 본래 변혁적 공동체"
"교회는 본래 변혁적인 공동체입니다. 메시아 예수 시대에 이미 임한 하나님나라 복음을 따라 사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가 강연하면서 강조한 말이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초대교회처럼 교회의 본디 의미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김 목사는 말한다.
임안섭2014-11-21 -
성경 새롭게 보는 '성서학당' 서신서 개강
김경호 목사와 함께하는 '성서학당'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서 '바울과 기타 서신' 강의(4부)가 11월 25일 개강합니다. 사도행전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서신서를 공부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누구나 청강할 수 있습니다. 강의 장소도 기존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새로운 곳으로 옮깁니다. 서울 용산 청파동
임안섭2014-11-13 -
성장에 눈먼 한국교회, 이젠 '성화 공동체'로
"일그러진 한국교회의 얼굴." 다니엘아카데미 첫 강사로 나선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위기의 한국교회 현실을 탄식하며 던진 말이다. 한국교회가 세속적 욕망에 사로잡혀 추락하고 있는 상태를 자성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박 교수는 성장에 눈먼 한국교회를 지적하며 대형 교회를 모방하지 말고 종교개혁과 초대교회 영성을
임안섭2014-10-31 -
다니엘아카데미 개강,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
제4회 다니엘아카데미가 10월 30일~11월 27일 5주간 매주 목요일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에서 열린다. 주제는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이고, 다니엘새시대교회·서울영동교회·가 함께 주최한다. 강사는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이정주 박사(분당우리복지재단), 정동철 대표(카페 잇다), 김형국 목사
임안섭2014-10-20 -
서신서 공부로 '정체 신앙' 헤어나기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가고, 적당히 봉사만 하면 됐지.'이미영 권사는 1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생각했다. 모태 신앙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신앙심은 시드는 것만 같았다. '이 정도면 됐지' 하는 체념적인 신앙이 어느새 똬리를 틀었다.그러다가 만난 것이 '말씀과 함께' 강좌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 보고는 적잖은 영향
임안섭2014-09-12 -
신천지 대처하고 요한계시록 공부하고
지난 4월 한 기사에 응원의 댓글이 하나 달렸다.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네요. 힘내십시오. 배너로 떴을 때 바로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김성용 목사가 이필찬 교수의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해부하기' 동영상 강의 USB메모리를 구매한 후 쓴 댓글이었다."신천지가 잘못 해석한 부분을 상세하게 파헤
임안섭2014-08-10 -
잘 고른 성경 강의, 바로 배우는 '복음서'
직장 일을 끝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오늘따라 유난히 가볍다. 유기 농산물과 식료품을 차에 실어 나르는 유통 업무를 하느라 몸은 피곤해지기 일쑤다. 하지만 매주 한 번 어김없이 돌아오는 성서학당 강의를 들으러 갈 때면 지친 몸이 살아난다. 강좌 수강생 이용준 씨의 이야기다."신앙생활을 한 지는 오래됐지만, 성경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의
임안섭2014-07-24 -
삶 따로 말씀 따로 신앙, 이제 '안녕'
"진짜 신앙을 가지고 싶다."김경림 집사(사랑누리교회)의 바람이다. 김 집사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에게 스며든 기복 신앙이나 세속적인 경제관을 보게 됐다.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채 지내는 모습 때문에 좌절감이 몰려오기도 했다.그러다가 만난 것이 '말씀과 함께' 강좌다. 여기에서 김 집사는 말씀을 새롭게 보고,
임안섭2014-05-23 -
'죽은' 성경 버리고 '산' 말씀 좇아
"맘몬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말씀을 제대로 보며 답을 찾아가려고 한다.""사회적 약자, 억눌린 자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 공감이 간다."들꽃향린교회 김경호 목사와 함께하는 성서학당에서 나온 수강생들의 얘기다. 지난 2월 문을 연 성서학당은 지난주에 '오경&m
임안섭2014-04-24 -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해부하기' USB메모리 출시
와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가 2013년 10월부터 10회에 걸쳐 공동으로 개최한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해부하기' 세미나(강사 이필찬 교수)의 영상과 강의안을 USB메모리(이동식 저장 매체)에 담아서 보급합니다.신천지로 인해 한국교회가 홍역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황명열2014-04-10 -
'말씀과 함께 2014' 역사서·시가서 연구 과정 개강
양진일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과 함께 2014' 구약 두 번째 과정을 시작합니다. 여호수아에서 시편, 아가서까지 역사서와 시가서를 공부합니다. 3월 20일~6월 5일 매주 목요일 총 11회 강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사서, 시가서 과정을 마친 후에는 '말씀과 함께 2014' 후속 과정을 이어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구약 1 과정은 동영상을 통해서 수
엄태현2014-03-04 -
김경호 목사와 함께하는 성서학당
"영생불멸을 위해 피라미드를 건축한 파라오는 죽었다. 그러나 부역에 동원되었던 노예민들은 자기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해방시키는 새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일찍이 없었던 새로운 민중의 종교가 출범하게 되었다. 그분은 지금도 계속 역사 안에 살아 계셔서 새로운 해방의 사건들을 일으켜 가신다."김경호 목사님과 함께하는 성서학당은
엄태현2013-12-29 -
양진일 목사의 '말씀과 함께 2014'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한국교회는 처음부터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순종하고자 하는 헌신으로 이 땅의 교회는 건축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엄태현201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