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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나사렛대·숭실대·연세대·총신대 동아리 인터뷰…징계·색출 위협부터 행정 차별까지
전날 대비 확진자 334명 증가, 307명이 대구…신천지대구교회 유증상자 우선 검사로 확진자 급증
3월 1일 예배 현황과 대체 예배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교인 명단 26일 중 각 지자체 배포…또 다른 차별과 불신 생기지 않도록 보안 유의"
수도권 및 대구 지역 교회 23일 주일예배 설교…신천지 심판론부터 기독교인 책임 강조까지
"대구 신천지 9300명 전원 자가 격리 중…불응 시 벌금 200만 원"
"연락 안 닿던 대구교회 670명 중 417명 검사받도록 조치, 나머지는 장기 미출석자라 연락 어려워"
신도들에게 특별 편지 보내 "당분간 전도·교육은 통신으로 진행"
"지금은 동성애 독재 시대…이사들과 학우들이 말하는 인권은 칼 마크르스가 말한 인권"
[인터뷰] '설교 쓰기 워크숍' 여는 김기현 목사 "나쁜 설교는 성경 펴놓고 딴 얘기만 하는 것"
교회 불법 선거운동 감시…적발 시 1차 교회 경고, 심각할 경우 선관위 고발
[인터뷰] 기획단 서총명·오세찬 씨 "담 쌓기보다 다리 놓는 신학 추구"
"극우 집회 때문에 기독교 이미지 하락, 당명 바꾸라는 권고 많아" 기독자유당과 합당 의지 여전
기윤실 2020년 사회적 신뢰도 조사 발표…사회봉사 가장 많이 하는데 신뢰도 가장 낮아
우리 동네 세습 지도 9차 업데이트…13곳 추가, 총 314교회
최저가 200원부터 1만 원대까지 다양…불안 심리 악용해 기도 판매 횡행
'우한 폐렴' 표현 고수하며 중국인 혐오 발언 쏟아져 "하다 하다 중국 폐렴까지 빨아먹어"
전 목사 "자유한국당 해체하라…3·1절 대회, 순복음 교단 157만, 연세중앙 15만 교인 나오기로"
"전염될 수 있으니 절대 오면 안 돼…마음고생했을 교민들 교회가 품어야"
"하나님 까불지 마" 발언 사과…한교연과 한 달 안에 통합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