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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사람이 없나요즘 들어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실감난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볼 때마다 썩소(쓴 미소)가 나온다.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도대체 청기와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느 별에서 온 사람들인지 궁금하다. 세월호사고 이후, ‘이제는 저들도 귀가 좀 열리겠지’하는 기대감도 있었다.현
교계
국인남
2014.06.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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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공개 팟캐스트, 야매 기독교의 실체 파헤치다
교계
국인남
2014.04.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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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 잔혹사>(옥성호, 박하)와 <어쩔까나 한국교회>(신성남, 아레오바고)
문화
국인남
2014.03.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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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목사, 청문회 하던 날
사람
국인남
2013.12.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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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제발 이 축제의 자리에서 사리사욕은 '축 사망!'시켜 버리기 바란다.
교계
국인남
2013.11.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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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인남
2013.08.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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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회학연구소, '가나안 성도' 현상과 대안 모색 세미나
교계
국인남
2013.04.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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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의 벽을 넘어 섬기는 사람들
교계
국인남
2013.04.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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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정 엄마의 자리
문화
국인남
2013.02.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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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가 가야 할 길
언론
국인남
2013.01.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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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샬롬교회 목사, 역경 겪으며 체득한 진리
교계
국인남
2012.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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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죽음에서 삶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교회
국인남
2012.03.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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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대안 초등학교, 한국교회는?
교회
국인남
2011.12.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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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11주년 행사 참가 후기
교계
국인남
2011.11.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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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국인남
2011.06.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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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국인남
2011.03.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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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국인남
2011.03.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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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오묘한 감투의 맛 "너, 나 몰라? 시의원 이숙정이도 몰라?" 인간은 어느 누구나 자신이 앉아야 할 자리가 있다.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마다 제각기 역할 분담이 다른 자리다. 이렇게 수많은 자리 중, 섬김을 우선으로 실천해야 하는 자리는 바로 공직자와 성직자의 자리다. 대표적으로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지방의원, 종교 지도
교계
국인남
2011.0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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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지금 여기에
교회
국인남
2011.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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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몰이의 허와 실 스피드 시대에 발 빠른 잡지와 기사들은 소망교회 폭행 사건에 대해서 거반 같은 답들로 모아지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느 쪽인지, 사건은 바람을 타고 다니다가 잠시 멈추었다.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억울한 것인지는 이 사건을 보는 시각에 따라서 각기 다를 것이다. 필자도 어느 누구의 편에서 일방적인 글을 쓰고 싶지 않다. 이 또한 나
교계
국인남
2011.01.2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