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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로버트 실젠 <가가와 도요히코 평전>(신앙과지성사)
[서평] 염창선·황진훈 <반전의 일격, 마르틴 루터>(컨콜디아사)
기독교 다문화 연극 '서울 루키' 관람기
[서평] <한국 기독교의 신풍 운동>(대한기독교서회)
제43차 한국YMCA전국연맹 전국 대회 및 총회 참석기
[서평] (사)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손양원의 옥중서신>(넥서스CROSS)
[서평] <산돌 손양원 목사 자료 선집>(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농어촌의 작은 교회 목회자 부부 '위로회'에서 느낀 점
이강천 목사의 <그분의 정원에서 부르는 노래>(샬롬가정교육문화원)
[서평] 찰스 M. 셸던,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예찬사)
2015 평신도 코미멀 영성훈련에 다녀와서
2014 코미멀 컨퍼런스 참관기
목회자에게 월요일은 조금은 만만한 날이다. 주일예배에 집중하느라 수고했으니까 쉬어도 되는 날이 월요일이다. 이런 우스개 퀴즈가 있다. '남 쉬는 일요일 날 가장 바쁜 사람은?' 답은 목회자라고 한다. 그러니까 목회자에겐 일주일 중 쉬는 날이 월요일이 되는 셈이다. 이것은 적어도 중대형 교회 목회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작은 농촌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적용
내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성 글이다. 이름으로 인해 기분 좋아질 때가 있고 또 그것으로 인해 언짢아질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표기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는 다짐의 뜻도 담겨 있는 글이다.
겉보기엔 옛것 같아도 농촌 목회, 해외 선교 등 살아 있는 이야기를 실은 잡지
설교 및 쓰는 글에서 피동을 남발함으로써 오는 좋지 않은 언어 습관을 지적한 글이다.
강덕영 <좋은 교인 좋은 크리스천>(상상나무)
갈등과 투쟁만이 난무하는 시대에 생각나는 분이 화해와 용서, 평화와 섬김을 몸소 실천한 산돌 손양원 목사이다. 그분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 신앙생활했던 생가 복원과 기념관 착공 현장을 방문, 중동고 명예졸업장을 전달하고 와서 느낀 소감을 정리한 글이다.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가장으로 살아가다가 모처음 아내로부터 받은 카톡 칭찬 문자에 생각되는 바가 적지 않아 그것을 글로 정리해서 생활 난에 기고한다.
[서평] 이지선 <지선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