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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꼭 살아서 내년에 또 만나자'
공산주의 체제와 한국교회의 미래
디지털 성범죄 국면에서 건강한 성 인식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 7가지
이데올로기적 교만과 무지에서 순수한 복음의 정신으로
고난주간에 던지는 십자가 묵상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되새겨야 할 성찬의 의미
경쟁 사회의 가장 그늘진 구석에서 혹사당하는 청년들
예배보다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
포스터모더니즘 사회에서 한국교회는 어떻게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가
교주의 사익 위해 사유화된 집단, 종교 중독 문제 심화…신천지 급성장은 한국교회에도 책임 있어
주체 내어 주는 이기적 몸부림으로 신앙하지 않으려면
코로나19 확산에도 실내·외서 밀집 예배한 전광훈 목사의 범투본
이념 과잉 시대,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해 복음의 본질 왜곡하지 말아야
'말씀과순명' 기도회를 지켜보며…체제 선택하는 상황 아냐, 불신의 사회 더욱 불안하게 하지 말아야
지나친 비난은 코로나19 해결을 방해합니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갈등 다룰 수 있는 위원회 필요해
창조 세계 위한 실천, 사순절 기간 '기후 회복을 위한 40일의 약속' 캠페인
개발독재 시기 사회적 트라우마 외면한 결과…한국교회, 시민사회와 연대해 해결의 길 모색해야
"본 훼퍼의 심정으로 문재인 책망"한다는 그가 몰랐을 본회퍼의 심정
결혼하고 첫 명절, 남편 가족 가정 예배의 경험…'행복한 가정은 없다' 진실 받아들일 때 관계의 가능성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