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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큐앤에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를 가다
[기고] 김근주 교수 "예장통합, 동성애 연구·논의 이제라도 제대로 시작해야"
[기고] 예장합동 107회 총회와 총대들에게 고함
[기고] 예장합동 총회의 여성 안수 연구와 열린 토론을 촉구하며
[기고] 여성 안수 반대론자들에 대한 반박과 제언
[기고] 예장합동 전주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 "여성 차별·억압하는 질서, '개혁주의' 신앙 아냐"
[칼럼] 퀴어 문화 축제와 기독교인의 믿음
[2030이 한국교회에게] 전통적 교회 교육 모델의 한계와 교육학적 대안
[칼럼] 을지로 노가리골목을 지키기 위한 더 많은 신앙인의 참여를 촉구하며
[설교문] 우리는 어느 쪽에 서 있습니까?
[칼럼] 마음껏 돌아다니는 평범함을 누리고 싶다
[2030이 한국교회에게] 사랑하는 곳에서 착취당하는 교회 직원의 길
"앞이마가 얻어터지고, 뒷덜미를 물리는" 부교역자의 삶에 대하여
20대 대선이 남긴 것…하나님나라 가르쳐 준 지식인들의 몰락
[칼럼] 전쟁의 악순환을 막는 '사회적 방어'와 '비폭력 저항'의 길
계속되는 황규학의 거짓말…변질된 저널리즘은 교계에서 퇴출해야
[2030이 한국교회에게] 교회학교의 교육 부재가 미치는 악영향
[칼럼]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 일어난 동물 학대에 부쳐
[칼럼] 장애인 이동권 투쟁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동참을 촉구하며
[특별 기고] 전쟁없는세상 이용석 활동가 "군 복무로 시민의 위계 나누는 일은 사회 구성원 간 차별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