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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폭력 가해자 징계에 뭉그적거리는 총신대, 성차별적 욕망과 구조의 합작
흥정할 시간에 피해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보상부터 해야
'하나님의 뜻'은 왜 항상 그들의 뜻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나
더 많은 부교역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앤조이>의 익명·가명 보도에 대한 변
반성 없는 이동현 씨, 검증 없이 받아 준 예장해외합동
여성 총회장, 평신도 총대, 장애인·성소수자 차별 관련 연구 등에서 차별성 확보…느리더라도 진일보하는 교단
타인 정죄해 온 강 목사와 ㅅ교회…왜 자신들에겐 관대할까
여성 이사 선임 반대하는 목사·교수·신대원생들을 보며
성폭력 피해자 존중하지 않는 취재·보도에 2차 피해…몇 년 후 찾아봐도 부끄러운 보도가 되지 않도록
[기자수첩] 가짜 뉴스에 침묵으로 동조한 예장고신 총회
[기자수첩] 이동환 목사 징계는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내쫓는 것
[기자수첩] 감리회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또 하나의 종교 재판을 보면서
[기자수첩] 매년 헛발질 반복하는 교단 총회는 왜 필요한가
[기자수첩] 아동 성폭행범이 취업할 수 있는 곳은 어린이집이 아닌 OO
"차별금지법 어기면 처벌" 발언이 "동성애 반대 설교하면 처벌"로 왜곡
가짜 뉴스에는 '팩트'도 무용지물
[기자수첩] 일방적 시혜에서 공정한 환대로
[기자수첩] 사랑의교회 지능형 안티인 줄
[기자수첩] 물량 뽑기식 훈련병 세례 아무 의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