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 3일, 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발표했다. 사회는 물론이고 기독교계 내에서도 국정교과서 찬반 논쟁이 격렬했다. 여러 기독교 단체, 교단, 모임 등에서 찬반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뉴스앤조이>가 10월부터 11월 5일 현재까지 국정교과서 문제에 찬반 의견을 낸 단체를 모아 봤다. 각 단체 이름을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
10/7 한국교회연합
10/7 한국교회언론회 (11/3 2차)
10/8 한국기독교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원회(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국교회연합·한국장로교총연합회·미래목회포럼·에스더기도운동본부 등) (10/13 2차, 10/22 3차)
10/13 선민네트워크 (10/21 2차, 11/3 3차)
11/2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10/1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
10/13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10/13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 교회와사회부
10/15 역사와 교회를 사랑하는 평범한 기독교 1945인 양심선언
10/16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10/19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10/20 역사교과서국정화를반대하는기독인모임
10/20 대한성공회 관구 정의평화위원회, 전국정의평화사제단, 서울교구 성직자원
10/22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10/22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10/23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10/23 좋은교사운동
10/23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노회
10/26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서울신학대학교 동문 및 성결인
10/26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10/27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성서대전,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 실천여성회 '판'
10/28 기독연구원느헤미야
10/30 전북 지역 기독교계 104명
11/1 국정화에 반대하는 개신교 대학생
11/4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