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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극소수 빼면 생계 문제 겪는 이 시대 목회자들…교단은 무얼 하고 있는가
그래서 그날 그곳엔 몇 명이 모였다는 건가?
<뉴스앤조이>를 반기독교 언론이라고 규정한 이유: 주사파, 동성애 옹호, 기성 교회 비방
[2030이 한국교회에게] 평가절하된 노동, 모든 성별·세대가 함께해야
[2030이 한국교회에게] '교회'가 아닌 '세상'에 위로받다
'2020다시희망',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2030이 한국교회에게] 호기로움과 의리가 살아 있는(!) 한결같은 한국 개신교
[2030이 한국교회에게]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
[2030이 한국교회에게] 틀어쥔 이권을 놓지 못하는 교회와 교단의 비극
교회의 자리 어디인가…표층 종교에서 심층 종교로
하늘의 법칙에서 인간의 마음으로
'예배에 목숨 건다'는 말이 공포스럽게 들리는 이유
자기중심성 넘어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 되려면
필라델피아 흑인 빈민가에서 목회하는 이태후 목사 기고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서
와싱톤사귐의교회 김영봉 목사 특별 기고
그리고 총신이 인지하지 못한 또 다른 폭력
피해자 민족주의를 넘어서…양쪽의 소리에 경청하며 충돌하고 어긋나는 지점 살펴야 할 때
그리스도인은 5·18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방역 어렵게 한 건 성소수자가 아니라 성적 지향 겨냥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