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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행전]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예배에 나오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2022 신학과 정시, 안양대 4.14:1로 가장 높아…총신대 2.68:1, 장신대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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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신학] 폭력의 야만이 춤추는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사모행전] 누구든지, 언제든지 오셔도 됩니다
[교회 성폭력 생존자의 오늘⑤] 목회자들의 성폭력과 2차 가해, 이 악물고 살아남았지만
크리스마스 인사 올립니다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 생태적 순환을 회복한 공간은 공동체도 회복시킨다
[사모행전] 도망치는 나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교회 성폭력 생존자의 오늘④] 언론 통해 공론화까지 했지만 피해 회복은…
[쓰고뱉다] 이상하게 그날따라 TV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
[진격의교인㉛] 소리를보여주는사람들 김주희 대표
[교회 성폭력 생존자의 오늘③] '그냥 사는' 느낌으로 살아온 시간들
[교회 성폭력 생존자의 오늘②] 상흔이 상흔으로만 남지는 않는 이유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 대안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사모행전] 사모님, 부모님은 뭐 하세요?…가 왜 궁금하세요?
[교회 성폭력 생존자의 오늘①] 사건 공론화는 '왜 교회가 한 영혼에 관심이 없습니까' 묻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