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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지도 10차 업데이트, 총 314개 교회
[사건과 신학] 우리 안에는 '민중'을 위한 자리가 있는가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황규학 씨 글에 부쳐
[사모행전] 교회가 허락한 사모의 직업…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죠?
[인터뷰]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 연재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활동가들
기사연 2021년 인식 조사 결과 "중립 의견 증가, 급진적이지는 않지만 유의미한 변화"
[사모행전] 이제는 감정까지 통제당해야 하나요?
[사건과 신학] 소외·고립된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눈
[사모행전] 제가 그 언니가 되어 드릴게요
민형사 소송 다섯 건의 짐을 맞들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꾸준한 감소세에 신대원 통폐합하는 교단도…"교회·목회자 수 정비하고 내실 다지는 기회 삼아야"
[사모행전]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예배에 나오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