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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보존의 법칙과 기도의 유익
생생한 토론식 학습법…성숙한 논쟁 문화 정착해야
교회가 가난 강요해선 안 돼…나눔과 평균 실현하기 위한 제도 필요
로마서 13장, 로마제국 정치·질서에 무관심했던 기독교인 겨냥
탄핵 심판 2차 변론 "박근혜=소크라테스·예수" 비유 적절치 않아
뇌과학자들 주장을 토대로 살펴본 목사의 성 문제
진화하는 인공지능…가 보지 않은 미래를 생각하다
하나님의 가치관을 배우고, 은혜를 체험하는 길
기독교가 기득권인 사회에서는 기독인의 양심과 인성, 비기독인과 별 차이 없어
한국 기독교 최대 문제는 회개의 부재, 목회자들부터 먼저 책임지는 태도 보여야
목사의 성범죄를 막는 여덟 가지 제안
왜 링컨 신화는 한국에서만 꽃피었나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그 자체
성경은 동성애에 관하여 어떤 입장일까요?성경을 근거로 동성애를 다루기 쉽지 않은 이유는, 동성애란 주제가 성경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 이스라엘은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사회였습니다. 옛날 우리 한국 사람들처럼 성적인 내용을 개방하는 것을 터부시하였고 성적인 내용은 숨기거나 은유적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따라서 현대 기독교인들이
함께 울어 주고 함께 아파할 때만 감사와 기쁨으로 초대할 수 있다
수정 보안한 내용 다시 보냅니다.
보통 우리는 계시록 2:4절을 근거로 첫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고 설교들 많이 한다. 첫사랑의 회복은 하나님에 대한 뜨거웠던 첫사랑 회복일까?NO!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 첫사랑의 회복, 우리가 모두 얼마나 갈망하고 몸부림치는 것인가? 처음 믿을 때, 혹은 성령 체험(?)을 통해 뜨거웠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방송과 언론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서 욥기가 생각났습니다. 몹시 주관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식인들의 이런저런 설명과 주장이 욥의 세 친구의 말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믿고 그분의 기적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물론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론 이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5-16).위의 구절들은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겐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보통 자주 오해하는 본문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본문을 신앙에 대하여 뜨겁거나
최근 유명한 한 목사의 죽음이 심장마비가 아니라 자살이었다는 기사가 떴다. 그는 심각한 우울증 환자였고 연이은 자살 시도 끝에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는 것이다. 만일 사실이라면 일반인도 해서는 안 될 자살을 목사가 왜 선택했을까? 그는 성령 충만하지 않았던 것일까? 개인적으로 그분 설교를 들어본 적도 없지만 정직하고 개혁적인 분이라는 소문만 들었다.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