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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목사 7월 22일 주일 설교
[서평] 김용규 <신>(IVP)
교계와 사회 곳곳에 스민 어둠 제거하는 계기 되기를
김영봉 목사 "우리는 모두 다른 죄와 깨어짐이 있는 존재"
박 전 대통령의 실패한 리더십을 통해 돌아본 교회 현장
백인 복음주의자 81% 트럼프 지지…기독교 신앙은 무엇인가
진짜 위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김영봉 목사 '종려 주일' 설교
김영봉 목사 2015년 7월 5일 주일예배 설교
[서평] 김기석, <말씀의 빛 속을 거닐다>(꽃자리)
와싱톤한인교회, 과정의 투명성과 '섬김' 강조...담임목사 선물, 기념품 일체 사절
자신을 비우고 낮춤과 섬김·희생이 복음의 정신
1.세월호 침몰에 대해 김삼환 목사가 설교 중에 한 발언이 끝없는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발언의 파문이 가라앉기도 전에 김 목사가 시무하는 명성교회에서 '한국교회위원회'라는 낯선 이름의 단체가 주관하여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 기도회'가 열렸다. 이 위원회의 위원장은 김삼환 목사다. 이 기도회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는데, 이
1.지난 삼 주간 동안 우리는 고국에서 들려오는 안타깝고 답답하고 화나게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 왔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실망스럽고 창피하고 답답한 이야기뿐일까요? 벗겨도 벗겨도 또 드러나는 부끄럽고 갑갑한 소식뿐입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산더미 같은데, 그 문제들에 책임 있는 사람들의 언행은 우리를 더욱 실망시킵니다. 표적을 알 수 없는
[설교] 왜 하필 '루저'냐고요? '루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