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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경학당 1월부터 히브리어·라틴어·헬라어 성경 읽기
이문식 목사가 본 '이신칭의' 논쟁…"목사들, 인문학적 소양부터 길러야”
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 학술 심포지엄…12월 12일 오전 10시
칭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윤리와 분리 못 해
[인터뷰] 권연경 교수…종교개혁 한계 극복하고 구원의 한쪽 날개 회복해야
선행은 구원 향한 필수 계단…칭의·성화는 소망의 대상
[주장] 운명론적 이중 예정 비판(3)…예수 안에서 차별 없는 구원
한국라브리공동체·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1월 5일~7일 개관
거짓 선지자의 길과 미가야의 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값싼 구원 낳는 한국교회 칭의론 비판…"거짓 확신, 윤리적 혼란 가중"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열매, 가난과 섬김
원로 신학자들 "혐오 근절될 때까지 약자와 연대하며 성서 읽자"
[인터뷰] 권연경 교수…'없는 것들' 모으신 하나님에 대한 기대 되살려야
△뼈대만 전수 △근본주의적 태도
안정섭 목사 "로마서 자체 맥락 고려해야…국가권력에 맹종하란 말 아냐"
중앙노동위, 학교 측 재심 신청 '기각'…"강의 폐지 이유 없고, 절차 무시"
[주장] 운명론적 이중 예정 비판(2)…부르심에 대한 인간의 '자발적이고 적절한' 응답
박찬희 교수 "로마서 13장,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법에 복종하라는 뜻"
안진섭 목사 "절대적 명령 아니라 시민으로서의 책임 말한 것"
극우 이데올로기와 기독교의 결합이 만든 미국산 파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