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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국 목사와 교인들 "여성 안수야말로 성경 가르침 따르는 일"
'동성애·동성혼이 신앙고백서에 위배되나' 질의했는데…"신앙고백서대로 하다"로 결의
△고소·고발 시한 △대리인 선임 △재판비용 면제 개정했지만…'유인물 유포하면 기각' 조항은 못 바꿔
역세권 장기 전세 주택이나 청년 주택으로 활용…"공정성과 투명성 확보해 달라"
권순웅 총회장, 성명서 낭독 후 "하나님께 영광을"…107회 총회 파회
별다른 심의 없이 대사회문제대응위원회에 보내기로
'준목 연구 철회하고 여성 안수 허락하라' 성명 발표…"'준목'은 마치 목사인 것처럼 속이려는 호칭"
목회자 수급 조절 차원
"전광훈도 이단성 없지만 집회 참여 자체해야"…인터콥 '참여 자제 및 예의 주시' 유지
정치부 찬반 격론 끝에 존속 청원 기각 보고…한국교회 유일했던 위원회, 4년 만에 폐지
"당위성 인정하지만 예산 문제 무시 못 해"
인천새소망교회 사건 관여한 <뉴스앤조이>·개혁연대 등 6개 단체, 이대위·신학부에서 1년간 조사
헌법위, 107회 총회서도 '1년 더 연구' 보고
찬성 322표, 반대 580표…"사회 분위기 어떻게 흘러 가는지 간과해서는 안 돼"
"성평등은 동성애, 양성평등으로 바꿔야" 일부 총대 아우성…찬반 투표 결과 1표 차이로 '성평등' 쓰기로
총대들 "국민의 기본권 무시…교단에 남아 있을 사람 없어"
국내선교부 "교회가 목회자 자격 검증하고, 성범죄 관련성 검증할 필요 있어"
헌법위 "장로교 전통 변경하는 문제, 1~2년 논의해서 안 돼"…계속 연구하기로
"명성 세습 관련 헌의안 6개 폐지한 총대들 뜻 존중…청년 세우고, 녹색 교회 만들 것"
통역사 2명 배치해 예배·회무 등 정보 전달…"청각장애인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