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경소영 PD]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109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총회 참석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김 목사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린 노회, 전별금 9억 지급하기로 한 교회, 이제는 총회에 공이 넘어온 상황이다.

<뉴스앤조이>는 김의식 목사 불륜과 관련한 동영상이 공개된 후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을 총망라했다. 더불어 예장통합 목회자와 교계 단체에 김의식 목사 불륜 논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물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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