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우리 동네 교회 세습 지도
전국 122개 교회 시각화, 세습은 현재진행형
  •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 승인 2017.04.05 20:19
  • 이 기사는 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는 2015년, 세습을 단행한 122개 교회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교회 세습 시초로 불리는 도림교회는 벌써 세습한 아들 목사가 은퇴를 했다. 유의웅 목사는 1973년 아버지 유병관 목사 뒤를 이었고, 2007년 은퇴했다. 인천 숭의감리교회는 2005년 이호문 목사가 아들 이선목 목사에게 자리를 넘겨 '3대 세습'을 완성했다.

한국교회 세습은 현재진행형이다. 개혁연대는 2013년 발표한 세습 의혹 교회 22개 중, 9개 교회가 최근까지 세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1일에는 경기도 안양의 대형 교회인 새중앙교회가 사위 세습을 마쳤고, 최근에는 초대형 장로교회인 명성교회가 세습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개혁연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2017년 현재 세습한 교회들 명단을 지도에 표시했다. 그간 목회자가 은퇴하거나 사임, 별세해 후임자가 바뀐 경우도 있었고, 세습으로 분쟁이 일어나 교회 이름을 바꾸거나 목회지를 옮긴 사례도 있었다.

지역별, 교단별 교회 세습 형태를 시각화했다. (PC 버전에서 더 원활히 볼 수 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독자들로부터 교회 세습에 대한 제보를 추가적으로 받고 있다. 설문 조사 링크를 클릭하거나 아래 탭에서 참여할 수 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교인 1만 명 새중앙교회, 담임목사 사위 후임 내정 교인 1만 명 새중앙교회, 담임목사 사위 후임 내정
line 김동호 목사 "세습하려는 목사 끊임없이 불편하게 해야" 김동호 목사
line '징검다리세습 방지법' 하루 전 세습 완료한 교회 '징검다리세습 방지법' 하루 전 세습 완료한 교회
line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후임에 아들 최용호 목사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후임에 아들 최용호 목사
line 교회를 세습하는 5가지 방법 교회를 세습하는 5가지 방법
line '교회 세습'은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 '교회 세습'은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
line 명성교회 세습 철회해야 vs. 편법도 법이다 명성교회 세습 철회해야 vs. 편법도 법이다
line 김삼환·김하나 목사는 정말 짜고 치는 걸까 김삼환·김하나 목사는 정말 짜고 치는 걸까
line 명성교회가 세습 비판에도 김하나 목사 원하는 이유 명성교회가 세습 비판에도 김하나 목사 원하는 이유
line 명성교회 청빙위 "안정 최우선, 김하나 목사로 결정" 명성교회 청빙위
line [속보] 명성교회 '합병 세습' 통과 [속보] 명성교회 '합병 세습' 통과
line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결정 인정해 줘야" 김삼환 목사

추천기사

line "포항 지진은 OOO 때문" 미신화한 개신교
line 오정현 목사 비판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재판장 오정현 목사 비판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재판장
line 주승중 목사 "한국교회, 맘몬에 무릎 꿇고 교회 세습" 주승중 목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