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합신3] 이대위, <뉴스앤조이> 1년 연구
부산·수원노회, 신학적 검토 요구…일부 총대 반대 "교단 신학과 다른 보도 모두 조사할 건가"
  •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 승인 2019.09.26 19:12

일부 총대들은 안건을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뉴스앤조이 박요셉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예장합신·문수석 총회장)이 <뉴스앤조이>를 1년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예장합신은 104회 총회 셋째 날인 9월 26일 오후 회무에서, <뉴스앤조이> 연구 청원안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맡기기로 결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뉴스앤조이>를 조사해 달라는 청원안이 2건 올라왔다. 수원노회는 <뉴스앤조이>가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주장에 동조하고 동성애 옹호론자들 의견을 기사화해 한국교회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건전한 기독교 언론인지 판단해 달라고 했다. 부산노회도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기사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뉴스앤조이>를 신학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했다.

일부 총대는 연구·조사 청원에 반대했다. 이들은 이슈를 다루는 언론사를 이단대책위원회에 넘기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다른 언론사들도 교단이 추구하는 신학과 다른 방향의 기사를 내보낼 때마다 매번 조사해야 하는 것이냐며 반려를 요구했다.

문수석 총회장은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거수투표 결과, 찬성이 더 많아 총회 이대위가 <뉴스앤조이>를 1년간 조사하게 됐다.(계속)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요셉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합동17] 김근주 교수 교단 소속 교회서 특강 금지…퀴어신학 이단성은 신학부 조사 [합동17] 김근주 교수 교단 소속 교회서 특강 금지…퀴어신학 이단성은 신학부 조사
line [합신2] 김대옥 목사 '참여·교류 금지' [합신2] 김대옥 목사 '참여·교류 금지'
line [합동11] "태양신 숭배, 마리아 숭배, 예수는 바람나서 태어난 사람 주장"…올해도 가톨릭 '가짜 뉴스' 향연 [합동11]
line [합동10] 이대위, 김요한 목사 '엄중 경고'(전문) [합동10] 이대위, 김요한 목사 '엄중 경고'(전문)
line [고신7] <뉴스앤조이> 1년 조사, 결과 발표까지 후원 중단 권고 [고신7] <뉴스앤조이> 1년 조사, 결과 발표까지 후원 중단 권고
line [기자수첩] 예장통합 내 매카시즘, 조셉 웰치를 기다리며 [기자수첩] 예장통합 내 매카시즘, 조셉 웰치를 기다리며

추천기사

line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같았던 2019년의 한국교회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같았던 2019년의 한국교회
line '나도 살고 너도 살리는' 기독 페미니즘 '나도 살고 너도 살리는' 기독 페미니즘
line [개신교와 인권조례③] '동성애 조장' 아닌 '인권 보장' [개신교와 인권조례③] '동성애 조장' 아닌 '인권 보장'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