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교회협 "2차 북미 정상회담 크게 환영"
한반도 항구적 평화, 동북아시아 평화 체제 구축해야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9.02.08 09:01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북한과 미국의 2차 정상회담이 2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이홍정 총무)는 2차 정상회담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2월 7일 성명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대북 제재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체제를 위한 구체적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를 환영한다

본회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2019년 2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하기로 한 낭보를 접하며, 이를 크게 환영한다. 1차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들을 충실히 이행해 온 과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큰 진전을 이룬 남, 북, 미 당국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본회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 제재가 해제되길 바라며, 종전 선언으로부터 평화조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본회는 2차 북미 정상회담과 이어질 미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뜻을 모아 주길 바라며, 이 모든 일들을 통해 남북 민간 교류와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길 기원한다.

2019년 2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허 원 배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정세현 전 장관 "15년 내 분단 상황 해결" 정세현 전 장관
line "정부는 북 억류 중인 국민 구조하라"
line 北 다녀온 한완상 박사 "진짜 악마는 우리 안에 있었다" 北 다녀온 한완상 박사
line "南 자본주의 北 공산주의 아닌 '희년' 경제체제 필요"
line "평양 공동선언, 새 시대 향한 의지·가능성 재확인"
line "한반도 평화, 희년 경제 원리 필수"
line 교회협 "3차 남북 정상회담, 자주적 진전 희망" 교회협
line "한반도가 주인 되어 통일 앞당겨야"
line 북한 어린이 위한 목도리 뜨기, 남북 하나로 엮다 북한 어린이 위한 목도리 뜨기, 남북 하나로 엮다
line "한국교회, 한반도 평화 위해 선지자적 소임 다해야"
line 한완상 "한국교회, 원수도 사랑하는 자세로 북한 대해야" 한완상
line 교회협, 남북 교류 활성화 위한 모금 캠페인 진행 교회협, 남북 교류 활성화 위한 모금 캠페인 진행
line 함께 고민하는 한반도 평화의 길 함께 고민하는 한반도 평화의 길
line "남북 통일 앞서 한국 진보·보수 분열 해결해야"
line 교계 단체들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위한 첫걸음" 교계 단체들

추천기사

line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가 예장통합 소속인 이상 세습금지법 지킬 의무·책임 있어" 총회 재판국
line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line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