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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많든 적든 시대 흐름 따른 것…영부인이 고맙다고 전화"
방통위 "제작비 개선하라" 수차례 권고…출연자들 "무보수 관행 팽배"
"경영 투명성 논란 해소 위해 노력·시정해야"
<뉴스앤조이> 극동방송 특별 취재
편향된 콘텐츠로 신앙적·정치적 우경화 야기…돈 받고 설교 내보내는 TDP, 합당한가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 그리고 황교안
장남은 재단법인 이사, 차남은 대전극동방송 지사장, 딸은 LA지사장
자산 3369억, 국내 4위 방송사…후원·헌금 힘입어 사세 급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