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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민사회·우크라이나인들, 러시아 침공 규탄…"전쟁 반대, 평화·자유 추구하는 우크라이나 시민과 연대해야"
기윤실, 시민사회 단체들 "한국도 박해받는 아프간 사람들 수용해야…존엄·인권 지지"
Path(길) 주제로 평화 고찰…3월 14일까지 텀블벅 진행 중
구독·광고·후원 금지…'교류 금지' 결의했던 장재형 유관 <크리스천투데이>만 인용
[칼럼] 이단 옹호 언론에 부화뇌동하는 극우 개신교를 보며
'인도적 체류' 허가 339명…난민 인권 단체들 "난민법 존재 이유 되묻게 돼"
협약 이행 촉구…"국가정황정보센터·사례관리사 도입 필요"
우리는 너무 쉽게 경쟁에 하나님의 이름을 끌어들인다
장재형 목사와 다락방은 옹호…최삼경 목사는 무리하게 이단으로 규정
홍콩 독립조사위 루돌프 맥 박사 방한 기자회견··· 예청·크투, 수십 명 동원해 방해
우파 인사 2인 3개월 전 의기투합...크투 보도 신뢰 뉴조 비방에 앞장
통일교를 신봉하다 선문대에서 통일신학까지 가르쳤던 장재형 목사에 대한 홍콩과 중국 교계의 이단 의혹 제기와 관련, 장 목사가 설립한 (이하 크투)와 예수청년회가 전방위 변호에 나서고 있다. (김은석)
변상욱 씨가 '단군상 처단 십자군 행렬 읽기'란 부제로 쓴 '단군상은 빈 배인가? 단군교 척후선인가?'란 글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변상욱 씨의 의견을 다시 게재합니다.제 글에 좋은 의견들을 올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한국 교회의 앞날을 걱정하고 민족의 복음화를 바라는 마음들은 모두 같으
최근, 학교 교정에 세워진 단군상을 처단(?)한 목사 장로님들께서 불경스럽기 짝이 없는 세속 법정에 의해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불씨가 되어 단군상 처단의 십자군 행렬이 이어질 거라는 교계 신문들의 격문 같은 보도도 읽었습니다. 저는 그림 두 편을 떠올립니다.첫째가 과거의 십자군 전쟁입니다. 200년에 걸쳐 8차례의 대 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