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장재형 공동체 철저히 조사해 달라”
홍콩 독립조사위 루돌프 맥 박사 방한 기자회견··· 예청·크투, 수십 명 동원해 방해
  • 김은석 (goldisstone@newsnjoy.or.kr)
  • 승인 2009.06.14 21:09

   
 
  홍콩 기독일보사건독립조사위원회(홍콩 독립조사위·위원장 다니엘 오)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루돌프 맥(Rudolf Mak) 박사가 6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를 향해 장재형 씨와 그가 설립한 단체들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홍콩 기독일보사건독립조사위원회(홍콩 독립조사위·위원장 다니엘 오)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루돌프 맥(Rudolf Mak) 박사가 6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를 향해 장재형 씨와 그가 설립한 단체들을 철저히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홍콩 독립조사위는 지난해 4월 ‘장재형 재림주 의혹‘을 제기한 보고서를 발표, 장재형 씨가 설립한 예수청년회와 <기독일보>, <크리스천투데이> 등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다.


루돌프 박사는 홍콩 독립조사위가 장재형 공동체를 조사하게 된 배경과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광범위한 지역에서 증거를 수집했다. 많은 중국 교회들이 장재형 공동체의 실체를 알고 염려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LA와 샌프란시스코의 한인교회에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안다. 증거 확보가 유리한 한국 본토에서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한국 증언자 2명 참석, "'목사님이 재림예수' 분명히 들었다"

한국에서 장재형 씨 공동체를 이탈한 두 사람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 기자회견을 열고 “장재형 씨를 재림주로 믿었다”고 고백한 이동준 씨(32세)는 “저들이 교묘하게 많은 이를 포섭해 거짓말이 밝혀지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드러나는 것 같다. 더 많은 사람이 비극적인 삶에서 벗어나, 상처를 싸매고 끌어안으시는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3월 <뉴스앤조이>를 통해
‘장재형 목사와 그 공동체를 떠나며’라는 글을 공개한 홍준석 씨(28세)도 “장재형 씨 핵심 측근에게 ‘목사님이 재림예수’라는 말을 분명히 들었다. 하나님이 재판장이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홍콩 독립조사위 다니엘 오 위원장의 비서 제이슨 챈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루돌프 박사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서리 장영일)에서 열린 제3차 로잔대회 준비를 위한 국제지도자회의에 준비위원 자격으로 방한, 출국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 올해 3월 <뉴스앤조이>를 통해 '장재형 목사와 그 공동체를 떠나며'라는 글을 공개한 홍준석 씨(28세)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장재형 씨의 핵심측근에게 '목사님이 재림예수'라는 말을 분명히 들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예수청년회·<크리스천투데이> 대거 출동, 기자회견 방해

한편, 장재형 씨가 설립한 한국 예수청년회(대표 김대기) 소속 회원 수십 명과 <크리스천투데이>(발행인 임성수)
 직원 다수는 기자회견장으로 예정된 군선교연합회관 세미나실을 미리 점거해,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루돌프 박사 일행은 방해를 피해 기자회견 장소를 남양주 빛과소금교회(담임목사 최삼경)로 옮겼으나, 이들은 빛과소금교회까지 몰려왔다. 기자회견은 경찰의 협조 속에 뒤늦게 진행됐다.

예수청년회는 ‘혐한파 분열주의자 루돌프 맥과 이단 날조자 최삼경 목사는 회개하고 사과하라’는 문서를 나눠주며 “루돌프 맥은 중국교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인물이며 독립조사위의 예수청년회 음해는 근거 없는 해프닝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삼신론자 최삼경 목사는 이단 시비를 따질 자격이 없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루돌프 박사는 “지난해 홍콩에서도 한 단체가 예수청년회의 이단성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수십 명이 기자회견장을 찾아와 진행을 방해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의 장 씨 공동체 조사 진행 상황은?

지난해 11월 말 장재형 씨에 대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결의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는 아직 조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자격 논란을 빚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한기총 임원회는 최근 자격 논란에 따라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허식 목사에 대해 재조사를 시행하기로 결의했다. 따라서 올해 안에 한기총 이대위가 장 씨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반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삼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영환)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이선웅)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조병수)는 장재형 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각 교단 총회가 열리는 9월 말에 나온다.

   
 
  ▲ 장재형 씨가 설립한 한국 예수청년회(대표 김대기) 소속 회원 수십 명과 <크리스천투데이>(발행인 임성수> 직원 다수는 기자회견장으로 예정된 군선교연합회관 세미나실을 미리 점거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 장재형 씨가 설립한 한국 예수청년회(대표 김대기) 소속 회원 수십 명과 <크리스천투데이>(발행인 임성수> 직원 다수는 남양주 빛과소금교회(담임목사 최삼경)까지 몰려왔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 지난해 기자회견을 열고 "장재형 씨를 재림주로 믿었다"고 고백한 이동준 씨(32세)는 "더 많은 사람이 비극적인 삶에서 벗어나 상처를 싸매고 끌어안으시는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석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나의 고백]장재형 목사와 그 공동체를 떠나며 [나의 고백]장재형 목사와 그 공동체를 떠나며
line 장재형 설립 <크리스천투데이>의 허와 실 장재형 설립 <크리스천투데이>의 허와 실
line 한기총, 재림주 의혹 장재형 '재조사' 한기총, 재림주 의혹 장재형 '재조사'
line 장재형 소속 교단, 교세현황 '의혹 투성이' 장재형 소속 교단, 교세현황 '의혹 투성이'
line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3)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3)
line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2)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2)
line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
line [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3) [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3)
line [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2) [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2)
line [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1) [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1)
line 북가주 한인교계, 장재형 집단 이단성 조사 활발 북가주 한인교계, 장재형 집단 이단성 조사 활발
line "나는 장재형을 재림주라고 고백했다!"
line 교회론 의심되는 <기독일보> 교회론 의심되는 <기독일보>
line '장재형 목사' 의혹해소 전까지 ‘관계 유보’ '장재형 목사' 의혹해소 전까지 ‘관계 유보’
line 토마스 왕 목사, "장재형 실체 알리고 싶었다" 토마스 왕 목사,
line 장재형 목사 재림주 의혹, 이단전문가들이 나섰다 장재형 목사 재림주 의혹, 이단전문가들이 나섰다
line "장재형 목사와 대화할수록 의혹만 깊어졌다"
line "뉴스앤조이와 토마스 왕 목사가 야합했다?"
line 다니엘 오 변호사 "한국교회가 원하면 협조할 것" 다니엘 오 변호사
line 홍콩발 '장재형 목사 이단의혹' 전말 홍콩발 '장재형 목사 이단의혹' 전말
line 중국 대표적 삼자교회, "장재형 세력 떠나라" 중국 대표적 삼자교회,
line [반론]장재형 목사, "재림주 아니다" 1년전 고백 [반론]장재형 목사,
line [데스크시선]장재형 목사, 재림주 의혹 본인이 나서라 [데스크시선]장재형 목사, 재림주 의혹 본인이 나서라
line 장재형 목사 소속교단, 비밀스런 총회 장재형 목사 소속교단, 비밀스런 총회
line 장재형 목사, 결국 통일교 전력 시인 장재형 목사, 결국 통일교 전력 시인
line <크리스천투데이> 호주, 한기총 공문 '확대해석' 논란 <크리스천투데이> 호주, 한기총 공문 '확대해석' 논란
line 한기총, 장재형 목사 관련 공문 '고속처리' 한기총, 장재형 목사 관련 공문 '고속처리'
line 합동복음 총회장 장재형 목사 통일교 전력 논란③ 합동복음 총회장 장재형 목사 통일교 전력 논란③
line 합동복음 총회장 장재형 목사 통일교 전력 논란② 합동복음 총회장 장재형 목사 통일교 전력 논란②

추천기사

line "나는 절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지 않겠다"…반동성애에 목숨 건 한국교회, '존재에 대한 앎' 없어
line 불상 복구 비용 모금하다 쫓겨난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2심도 승소 '파면 무효' 불상 복구 비용 모금하다 쫓겨난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2심도 승소 '파면 무효'
line 명성교회 이어 예장통합 밀알교회도 부자 세습 시도 "세습금지법은 이미 사문화" 명성교회 이어 예장통합 밀알교회도 부자 세습 시도
기사 댓글 25
  • 내우정 2009-08-27 21:25:15

    더오래됬을겁니다. 그리고 장재형쪽이 성경풀이를 어떤식으로하는지 알고있습니다.

    장재형이 그리스도라고 가르칠때 어떻게 가르치는지 다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회계하지 않고 그렇게 거짓말하시면 저까지 나오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삭제

    • unnri 2009-08-18 15:07:03

      자신이 아는 진실과 정반대의 거짓된 사실을 주장하면서
      진실을 말하는 자를 밟으려는 사람들...

      정말로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다.   삭제

      • disciples 2009-07-20 20:52:24

        들소리신문 유죄 판결 영향인지, 며칠만에 들어와보는 뉴조에 기획기사처럼 올려져있던 '장재형목사 이단 의혹' 관련 코너가 없어졌네요. 아직 이런 기사의 링크들은 그대로이고, 들소리나 뉴조나 공식적인 사과 한줄이 없다는 데에 아쉬움이 있지만...

        내우정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저도 예전에 장목사님 공동체에 간부급으로 있으면서 수도없이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간혹 오바하는 몇몇 분에게 장목사님을 다시 오신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지만, 결코 장목사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었답니다. 아무리 제대로 가르쳐도 신앙은 자기고백이니 어쩌겠습니까. 내우정님 말씀처럼 겉다르고 속다르고 교묘하게 의미를 변형시키는 짓은 하지 않아요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3004

        크투에는 이동준형제의 증언과 반대되는 내용의 강의 동영상도 올라왔더군요. 참 사랑이 깊고 신앙이 좋은 분들이 이런 오해 받는다는 게 마음 아팠는데, 하나둘 헝크러진 오해의 실들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크투가 싸워온 방식을 보면 아시겠지만, 점잖고 복음적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분들입니다. 내우정님의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3284   삭제

        • 내우정 2009-07-11 05:40:08

          맞지요. 재림주라는 말안하죠. 하지만 장재형보고 다시 오시는..성경에 예언한대로 오신분이 바로 장재형이다.라고 가르치는 것 그리고 장재형은 예언으로 오신 그리스도다 라고 고백한거와 재림주의 의미상으로 도대채 무슨 차이가 있죠 말장난 하지마세요. 장재형의 대답은 은근하게 넘어가고 있는거죠. 정식으로 대답한거 아닙니다 누가 예수님 은혜 모른다나요? 그리스도 통해서간다 누가 몰라요...그것보다 정말 성경 예언으로 온 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지 재대로 답하세요.겉도는 말말고요, 저도 여기 간부급으로 있어봐서 수도없이 들은거라 많이 알고 있어요. 장재형은 은밀히 쌓여있구요. 처음에는 장재형을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요. 맞지요. 누구나 그리스도 맞지요. 이후에는 의미상으로 그런식으로 차츰 점진해 갑니다. 위험한 곳이에요   삭제

          • disciples 2009-07-08 11:42:15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제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은 후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복음을 전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없음을 명백히 고백하는 바입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3015   삭제

            • disciples 2009-07-08 11:41:14

              -중략-
              “저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습니다. 분명히 말하거니와, 저는 재림주가 아닙니다. 또 저 자신을 재림주라고 하는 불경하고 해괴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이단의 용어를 사용해 본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본인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본인은 그런 해괴한 이론을 말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외는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이 없음을 늘 명백히 밝혀왔습니다.”

              이 고백으로 말미암아 왜곡된 보도가 시정되기를 바라고,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가 일소되기를 기대합니다.
              2008년 7월 28일
              주 안에서, 장재형 목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4680   삭제

              • 내우정 2009-06-23 09:12:33

                예청사람들이 아니에요. 장재형쪽은 아주작게 한두명이라서도 교회를 만드는 곳인데요. 지금 그 작은 교회 사람들을 모두 끌어모은것입니다. 보아하니 얼굴보고 척보면 기억납니다. 예청사람은 아닙니다.   삭제

                • 내우정 2009-06-23 09:09:03

                  저기위에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있어본 사람으로서 장재형쪽이 거짓을 고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장재형교회 안에는 시스템이 은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장재형은 재림주라고 가르치는게 분명합니다. 저도 들었습니다. 들어본사람이 더 정확하겠죠. 얼마동안 기간이 지나면 대놓고 말합니다. 장재형이 이단판정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삭제

                  • 글쎄요 2009-06-20 14:41:25

                    그래요. 알고 있습니다. 전 의심안한다니까요. 저도 그곳에 있었는데 제가 그 사정
                    모르겠습니까? 근데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끊임없이 문제제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겠는가를 고민해 보았을 때
                    가장 효과적 방법은 장재형목사 자신이 나 재림주 아니다라고 깔끔하게 선언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래과 같은 글 쓴 것 이랍니다. 억울한 심정은 알겠습니다.
                    예수 안 믿으면 뭐하러 예수청년회라고 자기 단체의 이름을 내걸겠습니까?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성명서 쓰고 신앙고백하고 해도 못믿겠다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더 이상 의혹제기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시는 재림주 애기 못꺼내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제시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것
                    같은데요. 한국에 이단이 얼마나 많습니까? 때문에 조금만 다른 색채를 띈 단체가
                    나타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계하게 되고 의심하게 되는 겁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순진하게 너희가 하는 말 다 믿어즐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이
                    속아온 겁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판치는 시절이기에 사람들의 의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전 이번 일에 대한 관심을 끄고 제 할 일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일이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악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건져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럼으로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음을 확신 할 수 있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걱정 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그 어떤 세상의 폭풍우와 풍랑이
                    밀려와도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갈 것입니다. Righteousness님 평안하십시오.
                    하나님의 결정을 믿고 기다려 보십시오. 정말로 억울한 상황이었다면 하나님께서
                    그 누명 벗게 하실 것이요. 저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 또한 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시지 않겠습니까 ^^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삭제

                    • 마이클 송 2009-06-20 10:45:57

                      Righteousness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재림주"인 것 같습니다.
                      그 이슈는 이미 최삼경목사와 장 목사와의 관계에서 해소될 문제가 아니고 교계 전체의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뉴스앤조이 기자들을 포함한 교계 언론을 모으고 말과 글로 장목사가 자신은 "재림주가 아니고, 그런 가르침 준 적이 없으며, 자신을 재림주로 믿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각성하고 정신차리라"고 양심선언하면 될 일입니다. 한번 해서 의심이 해소되지 않으면, 두번하고 세번해야 하겠지요.

                      침묵은 인정입니다. 간단해 보입니다. Read my lips!하면 해소될 일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래 인용한 글들 손 대지도 맛보지도 않겟습니다.   삭제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