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한기총, 이단은 감싸고 이단 연구가는 내치고
장재형 목사와 다락방은 옹호…최삼경 목사는 무리하게 이단으로 규정
  • 김은실 (hhh0124@newsnjoy.or.kr)
  • 승인 2011.11.30 09:52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길자연 대표회장)와 이단 사이가 심상치 않다. 한기총은 복수의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거나 예의주시하고 있는 세력을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기존에 이단 연구를 했던 사람은 이단으로 몰고 있다.

장재형 목사와 다락방에 우호적 태도

근래 한기총과 가장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곳은 장재형 목사 측이다. 장 목사는 이런저런 형태로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WEA) 한국 총회 유치부터 준비 과정에 개입하고 있다. (관련 기사 : 수상한 WEA 2014 한국 총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원 교단들은 "장 목사 관련 인사들은 즉각 퇴진하라"고 했다. 이에 한기총은 "장 목사는 이단성이 전혀 없다"는 말로 거절했다.

한기총은 2010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보고를 근거로 장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당시 이대위는 장재형 목사와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에 대해 이단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대위의 결론에 많은 교단이 반발했고, 결국 그해 12월에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이대위는 해체됐다. 같은 실행위원회에서 대표회장으로 당선된 길자연 목사는 "장재형·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문제와 이대위에 대한 논의는 나에게 맡겨 달라"며, "이단 문제는 합리적이고 신앙적으로 처리하려고 한다"고 했다. 한기총과 길자연 대표회장은 약속했던 조사나 연구를 하지 않고, 해체한 이대위 보고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 한기총이 2004년 발간한 <이단 사이비 연구 종합 자료>에는 다락방이 포함되어 있다. 발간 당시 대표회장 역시 길자연 목사였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반면, 회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다락방전도총회(다락방)는 다시 조사하고 있다.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질서위)는 지난 11월 22일 예장개혁의 다락방 영입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예장개혁과 예장개혁(다락방)을 불러 조사했다. 한기총은 "한기총 회원인 예장개혁이 다락방을 영입했고, 이를 조사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조사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조사가 얼마나 공정하게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한기총은 이미 9월 22일 예장개혁(다락방)에 회원 증명서를 발급했고, 10월 28일 열린 실행위원회에 예장개혁(다락방)만을 참석하게 했다. 김용호 직무대행이 소집한 특별 총회에 양측이 모두 총대로 참여한 것과 대조된다.

다락방은 예장고신·통합·합동·합신·개혁·고려, 기독교대한성결교,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등 9개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2004년 한기총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가 발간한 <이단 사이비 연구 종합 자료>에 다락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당시에도 대표회장이었던 길자연 목사는 자료집 인사말에서 "국가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이단 사이비들의 척결을 위해 조사·연구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최삼경 목사는 한기총이 조사를 마치기도 전에 자신을 이단으로 발표했다고 항의했다. 최 목사는 질서위 조사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을 성토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이단 연구가 최삼경 목사는 질서위가 이단으로 규정

한기총은 이단 의혹 세력과 가까이 지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단 연구가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 11월 21일 한기총 질서위는 최삼경 목사를 소환해 이단성을 조사했다. 질서위는 김창수(보수합동), 김동락(성합 측), 김병근(합동총신 측), 김명식(순복음), 최영학(기감연합), 강세창(합동동신), 최충하(예장대신) 등 7개 교단 전·현직 총무의 요청으로 최 목사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기총은 최 목사를 소환하기 전, "최삼경 목사의 글과 강의 내용 등 모든 자료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을 성명에 실어 발표했다. 조사를 마치기도 전에 최 목사가 이단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질서위는 11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사한 결과 최삼경 목사는 이단"이라고 주장했다. 최 목사는 "이단 문제는 가장 어려운 일로서 신뢰 있는 이단 전문 연구가와 학자들이 충분히 연구해야 할 일인데, 질서위가 자신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문제"라고 했다. 질서위가 이 문제를 조사한 이유 중 하나는 한기총이 시간 부족을 이유로 이대위를 구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 목사는 "이대위는 시간이 없어 할 수 없는 일을 질서위는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회원 교단과 이단 연구 단체 반발

최삼경 목사 소속 교단인 예장통합은 발끈했다. 최 목사는 현재 예장통합의 이대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예장통합은 11월 25일 성명을 내고 "한기총이 본 교단의 이대위 위원장을 자세한 검증과 토론 없이 이단으로 규정했다면, 이는 한기총이 교회 연합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 행태"이자, "최 목사 개인에게는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했다. 예장통합은 한기총이 이번 보고서 발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고서 발표 과정의 문제도 지적했다. 예장통합은 한기총이 이단을 규정할 때 이대위가 조사하여 임원회에 보고하고, 실행위원회와 총회에서 결의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최삼경 목사를 조사할 때는 이런 과정이 없었다고 했다. 따라서 한기총이 질서위 보고서의 공식적 채택을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

   
▲ 세이연은 11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의 이단 대처 방식을 비판했다. 이들은 한기총 내 친이단 인사들도 조사를 받으라고 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한기총의 이단 옹호가 노골화되자 이단 전문가들도 집단행동에 나섰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는 11월 23일 성명을 내고 한기총의 이단 대처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세이연은 국내외 이단 연구가들이 모여 만든 순수 연구 단체다. 세이연은 성명에서 "9개 교단이 이단이라고 발표한 단체를 재조사하고 청문회를 열려는 것은 이단 해제를 위한 절차로 보인다"고 했다. 또 최삼경 목사에 대해서도 소속 교단(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이 조사해 이단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결론을 내렸고, 예장통합은 최 목사 건을 재론하지 말라고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세이연은 "한기총 질서위가 각 교단의 공식 발표를 뒤집을 수 있는 재판 기관이냐"고 따졌다.

2010년 장재형 목사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준 한기총 이대위의 조사 과정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세이연은 한기총이 최삼경·박형택 목사 등 그동안 장 목사를 조사했던 인사를 배제하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가 하면, 구체적인 조사도 없이 장 목사가 이단성이 없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크리스천투데이(크투)를 한기총에 출입하지 못하게 하라는 요구도 했다. 세이연은 예장통합과 예장합신이 크투를 이단 옹호 언론으로 규정했다며, "한기총이 신실한 교단 연합 기관이라면 친이단 신문의 출입부터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세이연은 한기총 소속인 친이단 인사들도 조사를 받으라고 했다. 이들은 한기총이 조사할 권한이 있다면 우리도 조사할 권리가 있다며, 한기총 내 친이단 인사들도 국내 이단 연구 단체에 나와서 청문회를 하고 조사받을 준비를 하라고 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실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한기총 두 쪽 나기 일보 직전 한기총 두 쪽 나기 일보 직전
line '파행' 한기총, 결국 임시총회 포기 '파행' 한기총, 결국 임시총회 포기
line 한기총, 비판 무시하고 My way 한기총, 비판 무시하고 My way
line '합동복음' 과연 실존하는 교단일까 '합동복음' 과연 실존하는 교단일까
line 한기총, 회원 교단과 갈등 증폭 한기총, 회원 교단과 갈등 증폭
line 수상한 WEA 2014년 한국 총회 수상한 WEA 2014년 한국 총회
line 한기총, 이제는 통일교 측 건물에서 예배까지 한기총, 이제는 통일교 측 건물에서 예배까지

추천기사

line 문재인 정부 민원 1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여전히 사고 원인 몰라…'2차 심해 수색 촉구' 문재인 정부 민원 1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여전히 사고 원인 몰라…'2차 심해 수색 촉구'
line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원상회복, 있을 수 없는 일" 사랑의교회
line 제도권 교회보다 만족도 높은 '비제도권 교회' 제도권 교회보다 만족도 높은 '비제도권 교회'
기사 댓글 9
  • pado 2011-12-06 08:27:15

    그 어찌 완전 무결하신 하나님처럼
    그 누군들 눈꼽만치라도 오류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

    그렇지 않아도 한국교회 !!!!!!!!!!!!!!!!!!!!
    문제 많고 탈많아 !!!
    불신자들마저 눈쌀을 찌뿌릴 수밖에 없는 게
    오늘날의 한국교회의 자화상인데...!!!!

    서로의 과오를 스스로 깨달을 때 까지 지적은 하데...
    서로간의 이단정죄는...극력 삼가하심이 그 어떨까요 ???

    오늘날 서구교회가 문닫을 수밖에 없는 그 비침한 현실도
    신교와 구교가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핏대를 올려가며 이단이라고 정죄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크고작은 그 끔찍한 그 싸움들 때문에

    이제는 유럽인 전체가 외면하지 않으면 안된
    그런 비참한 유럽의 기독교회의 모습이 된게 아닐까요 ???   삭제

    • 영신 2011-12-02 10:36:23

      최머시기 목사는 통합교수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있다고 표현 최머시기 목사는 정치목사인데 장신데 모 유명한 교수가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테론 수업이 문제제기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락방보다 더 심각한 사테가 온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박윤식목사같은 스타일과 다른 것이 섞여있습니다. 삼위일체론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통합교단 이단 감별사입니까? 이분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   삭제

      • 해동청 2011-12-01 16:39:28

        한기총의 싹순이 처음부터 누리끼리 했지. 한기총=이단. 이것 부인할 수 있나요. 교회정치의 선봉장이되어 정권에 영향력을 주어 자신들의 입신출세를 하려는 사이비 종교단체.   삭제

        • 압둘라 2011-12-01 10:48:02

          오죽하면 지난 봄에 이단인 신천지가 한기총의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했겠습니까?   삭제

          • 앞에서 2011-12-01 10:25:29

            이 글은 부산의 김학룡 선생님의 질문에 대해 이광호 목사님이 답변하신 서신입니다)
             

            김학룡 선생님께,

            김선생님의 메일을 받고 매우 반가왔습니다. 진작 연락을 드린다는 것이 차일 피일 미루어졌습니다. 이번학기에 '성경과 영문학'이라는 과목이 개설되었다고요? 구체적인 강의 내용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상당히 관심을 끄는 과목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영어성경'을 몇학기 강의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영어성경이라는 과목이 성경을 영어로 읽는 과목이 아니라 영어성경의 역사적 번역과정을 살펴보면서 비평적 접근을 하는 과목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성경본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들을 해 가면서 말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에 대한 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선생님께서 '다락방 운동'에 관한 저의 견해를 물으셨는데 아마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을 말씀하는 것이리라 미루어 생각합니다. 사실 '다락방'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독교단체는 매우 많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 단체만으로도 여럿 되니까요.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 운동은 이미 오래전에 한국교회에서 이단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형 교단들에서는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을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다소 달리 하고 있는데 그 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류광수 목사는 저와는 사적으로 서로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분입니다. 다락방 운동은 1980년대 후반 경에 부산의 영도에서 시작된 조그만 전도운동인데, 당시 저는 한국외항선교회 선교총무일을 맡아보고 있을 때입니다. 그 때 자원봉사자로 선교회에 적극적이던 당시 한 학생이 다락방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서 그 내용을 비교적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저의 기억으로 다락방 운동은 매우 건전한 운동이었습니다. 학교나 병원, 회사 등에 하나님을 아는 신실한 성도들이 있으면 그들을 중심으로 하여, 그들 주변에 이름만 기독교인인 명목상의 기독교인들이나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것이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으며 지금도 그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동일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락방에서 그렇게 하는 중, 교회 안에서 복음을 깨닫지 못하던 사람들 가운데 교회밖의 성경공부 그룹을 통해 복음에 관심을 가지는 자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원래 명목상 교인으로서 특정 교회에 출석하던 사람들 가운데 복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류광수 목사가 목회하는 교회로 가게 된 것이지요. 거기에서 소위 '류 목사가 다른 교인들을 빼앗아 간다'는 말이 생겨나게 되고 기존 교회들에서는 일종의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이단 논쟁이 있게 되고, 이미 다락방을 통해 성경을 공부하던 사람들은 그것이 타당성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굳혀가는 과정에서 갑자기 커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 운동을 이단으로 규정한 사람들은 신학적, 윤리적인 몇가지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다락방에서 사용하는 용어들 가운데 '천사동원령', '사탄결박권' 등이 있습니다. 기존 교단들에서는 그것을 문제삼았습니다만 사실은 그 이전에 이미 한국교회의 부흥사들이나 많은 목사들이 동일한 주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지적이 없었던 것들입니다. 또 '한국교회를 어지렵혔다'는 지적이 있는데, 류 목사가 기존교회 목사들을 비방할 뿐 아니라 기존교회의 교인들 중 상당수가 다락방으로 갔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저는 기존 교단들의 그러한 규정은 요즘말로 '괘씸죄'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교단 신학교들에서는 류광수 목사의 신학사상을 분석해서 발표했지만 명확한 이단성을 주장하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즉 '신학'이 아니라 '교권'의 힘을 가지고 이단으로 만든 것입니다.   삭제

            • Kirstein 2011-12-01 01:39:28

              누가 왜? 다락방이 이단인지 간단하게 1234로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통합측의 다락방 사이비 판정과 다락방의 반박문>

              A.통합판정-다락방은 사이비성이 있다.
              1. 주요 근거:
              a.다락방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예수가 옴.
              b.다락방에서 전도를 위해 기도로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 한다.
              c.성도에게는 기도로 천사동원권이 있다 주장.
              2. 결론: 마귀론에서 사이비성이 있다.

              B.다락방-통합 판정문에 대한 반박;
              1. 결론: 신앙고백과 성경에 위배.
              2. 이유:
              a. 예수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왔다는 성경과 신앙고백이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3;15<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의 성취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역을 이루셨다.
              골2;15절<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요한 일서 3;8절.<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라>
              b. 전도를 위해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와 기도하면 천사가 동원되는 것은 성경적
              사실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학자들에 의해 인정되는 것이다(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 117쪽, 409쪽.-듀엘 박사 저,생명의 말씀사 서울).
              3. 평가:
              신앙고백을 사이비성의 근거로 삼았다는 것은 심각한 것이다.
              신앙 고백을 거부하는 주장을 계속하면 오히려 이단 판정의 사유가 된다.

              <교회와 신앙이 이단으로 둔갑시킨 외곡 허위사실에 대한 다락방의 반박>

              1. 교회와 신앙은 다락방을 김기동 목사의 불신자의 사후영이 귀신이 된다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판단 근거: 류광수 목사의 강의 인용.
              교회와 신앙이 인용한 류광수 목사의 강의(1995. 8월호-발행인 최삼경 ;
              <불신자의 영혼이 죽었을 때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
              2. 검토결과: 강의 문 조작함
              원래 류광수 목사의 강의 내용;
              <불신자가 사후 귀신이 된다는 이론은 무당이론이다.불신자가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데 그게 아니지요. 불신자가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도 따라 다니면 괴롭힌다.>
              3. 조작 내용: 불신자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을 괴롭힌다를
              불신자 사후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로 조작함.
              이러면 원래 김기동 목사의 귀신론 비판 설교가 옹호하는 것으로 되어 버림   삭제

              • 두이리 2011-12-01 01:03:34

                빛과 소금교회 부목사였던 김00목사는 최삼경목사가 어느날 부교역자실에 들어오면서 삼신론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 면서 최삼경목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면서 그는 최삼경목사는 속으로는 삼신론을 주장하면서, 겉으로는 이단논쟁 휘말리지 않기 위하여 항시 조사를 할 때는 교단신조에 맞게 신앙고백을 하여 이단에서 빠져나가고는 하였다고 했다.
                .
                .
                .
                .
                예장통합은 최목사를 안고 가기에는 부담스런 존재이다. 삼신론자,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의 닉내님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교단내 신학자들이 최목사 신학에 비판을 가하고 있는 만큼, 또한 한기총에서 막강한 권위를 휘둘러 교회사중에서 가장 악한 이단이라고 표현한 만큼, 이단옹호교단, 삼신론 옹호교단, 마리아월경잉태옹호교단이라고 불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장통합교단은 우유부단하지 말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최삼경목사를 보호해야할지, 교단신조를 준수해야 할지, 신중하게 결단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2847§ion=sc72§ion2=   삭제

                • 무엇이먼저인가? 2011-11-30 23:44:43

                  전천후로 국민과 교인들에게 빅엿을 먹이고 있으니...
                  할말이 없다   삭제

                  • 앞에서 2011-11-30 22:45:16

                    1. 통합측 다락방 비판 문 중 비 성경적고 반 신앙고백적인 내용

                    <<<다락방에 대한 판정문( A대형교단)에 대한 검토결과 >>>
                    AAA.다락방에 대한 판정: 사이비성이 있다.
                    1. 주요 근거:
                    1/다락방에서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주장한다.
                    2/다락방에서 전도를 위해 기도로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 한다.
                    3/성도에게는 기도하면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천사동원권이 있다 주장한다.
                    2. 결론: 마귀론에서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촣회 자체의 전도 훈련을 따르라.
                    BBB. 판정문에 대한 검토;
                    1. 결론: 판정 근거가 신앙고백과 성경에 어긋난다.
                    2. 이유:
                    1/ 예수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는 성경과 신앙고백이 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3;15에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원시복음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이고 (웨스트 신앙고백-박윤선역 57쪽,영음사 1989 서울).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예언의 성취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역을 이루셨다.
                    성경 골2;15절을 그것을 확인하고 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리고 요한 일서 3;8절은 요한 사도를 통해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라>. 박윤선 박사는 이 말씀을 그리 스도의 왕직의 근거 말씀으로 인용하셨다.(상동 웨스터 신앙고백 66쪽).
                    2/ 전도를 위해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와 기도하면 천사가 동원되는 것은 성경적 사실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학자들에 의해 인정되는 것이다(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117쪽, 409쪽.-듀엘 박사 저, 총신 김지찬 교수 역,CCC 총재 빌브라이트 박사 추천, 1994 생명의 말씀사 서울).
                    3. 평가: 신앙고백을 사이비성의 근거로 삼았다는 것은 심각한 것이다.
                    신앙 고백을 거부하는 주장을 계속하면 오히려 이단 판정의 사유가 된다.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교회와 신앙의 다락방에 대한 입장에 대한 검토결과
                    1.교회와 신앙은 다락방을 김기동 목사의 불신자의 사후영이 귀신이 된다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판단 근거: 류광수 목사의 강의 인용.
                    교회와 신앙이 인용한 류광수 목사의 강의(1995. 8월호-발행인 최삼경 ;
                    <<불신자의 영혼이 죽었을 때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
                    2. 검토결과: 강의 문 조작함
                    .원래 류광수 목사의 강의 내용;
                    << 불신자가 사후 귀신이 된다는 이론은 무당이론이다.불신자가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데 그게 아니지요. 불신자가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도 따라 다니면 괴롭힌다.
                    3. 조작 내용: 불신자 살아 있을 때 따라다니던 악령이 그 후손을 괴롭힌다를 >>>>> 불신자 사후 그 영혼이 후손을 괴롭힌다로 조작함.
                    이렇게 되면 원래 김기동 목사의 귀신론 비판 설교가 옹호하는 것으로 되어 버림.
                    진리 수호와 이단 척결에 압장 서야할 이단 전문지가 이단 조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2.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부인하면, 결국 구원에도 문제가 됩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후 아직 바로왕에게 잡혀 있다면 출애급된 것이 아니다.
                    이부분에 대한 나용화 총장님의 비평: <<만일 그리스도인이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된 것을 부인하면 구원이 헛것이 된다>>는 언급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으로 생각한다.
                    아래의 하이델 베르그 신앙고백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면 안될 것이다.

                    <<<제 1문 : 사나 죽으나 당신의 단 하나의 위로는 무엇입니까?

                    A. That I am not my own,^1
                    but belong—
                    body and soul,
                    in life and in death—^2
                    to my faithful Savior Jesus Christ.^3

                    He has fully paid for all my sins with his precious blood,^4
                    and has set me free from the tyranny of the devil.^5
                    He also watches over me in such a way^6
                    that not a hair can fall from my head
                    without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7
                    in fact, all things must work together for my salvation.^8

                    Because I belong to him,
                    Christ, by his Holy Spirit,
                    assures me of eternal life^9
                    and makes me wholeheartedly willing and ready
                    from now on to live for him.^10
                    답 : 사나 죽으나1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2 몸과 영혼이 모두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3

                    주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나의 모든 죄값을 치러주셨고4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5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6 나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나를 항상 지켜주십니다.7

                    실로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8

                    내가 주님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9

                    지금부터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게 인도하십니다

                    아래의 하이델 베르그 신앙고백에 명시된 것을 부정하면 안될 것이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