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증언 및 기자와의 통화 내용까지…현 목사, 입장 바꾼 이유 묻자 '답변 거부'
[뉴스앤조이-경소영 PD] 안산성광교회 현종남 목사는 교인 성추행과 강간 미수 의혹을 받고 있다. 2024년 6월 7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 본부에서 열린 당부재판에 출석한 현 목사에게, 사실관계를 인정했다가 입장을 바꾼 이유 등을 물었지만 그는 답변을 일체 거부했다.
본 영상에는 현종남 목사와의 전화 통화, 피해자 인터뷰 등 실제 기록이 담겼다. 현 목사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고 현재까지 <뉴스앤조이>가 취재한 내용을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