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사랑의교회의 화려한 헌당식…서초구청장 "점용 허가 계속 내줄 것"
오정현 "사랑의교회 헌당, 주님이 다 하셔"…김장환, 알리스터 맥그래스 설교
  •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 승인 2019.06.01 16:33

초호화 예배당 건축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사랑의교회가 5년 만에 서초 예배당 헌당식을 열었다. 이날 6500석의 본당을 비롯한 교회 전 공간에 2만 명에 가까운 교인이 몰렸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자유한국당)이 참나리길 불법 점용 논란으로 재판 중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헌당식에 참석해 "도로 점용 허가를 계속 내주겠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6월 1일 사랑의교회 헌당식 내빈으로 참석했다.

도로점용 재판 당사자이자 점용 허가권을 가진 조은희 구청장은 사랑의교회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오니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시편 말씀이 생각난다. 오정현 목사와 교인 여러분의 피와 땀, 눈물과 기도로 오늘의 기적을 이뤘다. 구청장으로서 감사한 것은 서초구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쓰게 해 주신 것이다. 예술의전당은 2500석이고 세종문화회관은 3000석이다. 서초구는 사랑의교회와 함께 6500석의 문화 공간을 가지게 됐다. 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에 널리 퍼지게 하도록 점용 허가를 계속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헌당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 "우리 아들이 사랑의교회 아주 독실한 신자다. 이 멋진 교회 헌당으로 더 많은 사람이 성령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파기환송 1·2심에서 도로점용 허가 취소 판결을 받은 사랑의교회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서초구청장과 서울시장의 지지 발언에 교인들은 환호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사랑의교회에 점용 허가를 계속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사랑의교회

이날 헌당식에는 정치인들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전 서초구청장), 바른미래당 이혜훈·오신환 의원 등이 예배당을 찾았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혜훈 의원은 "옛 성전에서 특새 때만 되면 장사진을 치고 은혜채플 자리도 없어서 상가에서 TV로 예배하던 때가 생각난다. 우리 지체가 서로 나뉘어 밖으로 나가 송사하는 등 어려움이 모두 해결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함께하심으로 해결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교인 중에는 건축위원장 김창록 장로(전 산업은행 총재), 김덕룡 집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이 인사말을 전했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김기현 울산시장,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임수 전 대법관의 축하 메시지는 순서지에 실렸다.

박원순 시장도 헌당식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아들이 독실한 사랑의교회 교인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제공 사랑의교회

교계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끊이지 않았다.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고훈(안산제일교회)·길자연(왕성교회)·김삼환(명성교회)·김상복(할렐루야교회)·박성규(부전교회)·박진석(포항기쁨의교회)·백동조(목포사랑의교회)·소강석(새에덴교회)·이규현(수영로교회)·이동원(지구촌교회)·정성진(거룩한빛운정교회)·정필도(수영로교회)·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한규삼(충현교회)·한기채(중앙성결교회)·화종부(남서울교회) 목사 등이 서면으로 축사를 보냈다.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 CTS 감경철 회장, C채널 김관상 회장,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 <기독신문> 정연철 이사장 등 교계 언론사 사장들도 사랑의교회 헌당식을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헌당식 순서지에 기재된 축사를 보낸 사람은 총 104명이었다.

김장환 목사는 서초 예배당을 노트르담과 웨스트민스터에 빗대며 "사랑의교회가 서울에 있기에 서울이 축복받는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장명성

정치인들 축사 이후 오정현 목사 사회로 예배가 시작됐다. 파란 두루마기를 입고 강단에 선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헌당은 주님이 다 하신 줄로 믿는다. 우리는 영가족, 영원한 가족이자 영적인 가족"이라고 말했다.

설교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영국 성공회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옥스퍼드대 석좌)가 맡았다. 김장환 목사는 사랑의교회 헌당식을 이스라엘 성전에 비유했다. 김 목사는 "건축과 봉헌은 방황과 이동의 피곤한 역사를 마무리 짓는 영광스러운 순간이다. 이 성전이 기도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박원순 시장과 조은희 구청장을 가리키며 "프랑스에는 노트르담성전이 있고 영국에는 웨스트민스터성전이 있다. 미국 워싱턴 D.C.에도 국립대성당이 있다. 서울에는 사랑의교회가 있다. 사랑의교회가 서울에 있기 때문에 서울이 축복받는 거다. 구청장도 교회가 여기 있기 때문에 복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도 헌당식에 참석해 설교했다. 그는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헌당한 여러분 모두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장명성

김장환 목사에 이어 설교자로 나선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는 "성전을 봉헌하는 이 순간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큰 특권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헌당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여러분 모두를 축하하고, 16년간 교회를 위해 수고한 오정현 목사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는 오정현 목사가 추진하는 '제자 훈련의 국제화'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자 훈련 목회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기뻤고, 국제화하는 일에 소망을 가지게 됐다. 사랑의교회가 이번 헌당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열방 가운데서 국제적으로 제자를 삼는 일에 귀히 쓰임 받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릭 워렌(새들백교회), 프랭클린 그레이엄(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해리 해리스(주한미국대사)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사랑의교회는 이날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서겠다며 서호 통일부차관을 불러 선언문을 전달했다. 또 가정 가치 회복과 저출산 대책 마련에도 나서겠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에게도 선언서를 전달했다.

오정현 목사는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겠다며 은홀(Silver mace)과 성경을 증정했다. 예루살렘에서 가져왔다는 은홀에는 십자가와 다윗의 별, 계명 등이 새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앤조이 장명성

헌당식은 '신앙 계승 은홀 및 성경 증정식'으로 마무리했다. 오정현 목사는 "은홀(Silver mace)은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500년 된 것이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계명과 다윗의 별이 있다"고 소개하고 주일학교와 청년부 대표에게 이를 전달했다. 이어 영국 웨일스에서 가져온 400년 됐다는 성경도 전달했다.

사랑의교회 교인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개사한 "헌당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헌당 축하합니다"를 부르며 헌당식을 자축했다.

사랑의교회는 6월 1일 저녁에는 가수 박기영 씨를 불러 대형 콘서트를, 2일에는 유럽 교회 101개 개척 봉헌 예배를, 24일에는 피아니스트 랑랑을 불러 마스터 클래스를 여는 등 헌당식을 기념한 대형 행사를 이어 갈 예정이다.

오정현 목사와 교인들이 케이크 커팅식에 앞서 '헌당 축하합니다'를 부르고 있다. 뉴스앤조이 장명성

일반적으로 헌당식은 교회가 예배당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부채를 다 갚았을 경우에 개최하지만, 이날 사랑의교회 헌당식에서는 건축 채무와 관련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에서 "5년여 건축의 대장정 동안 3만 명 이상의 교인이 최선의 물질을 드렸다. 지하 8층, 지상 14층, 연면적 2만 80여 평을 올려 드린다. 예배당이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와 함께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거룩한 인프라(Holy Infrastructure), 글로벌 플랫폼(Global Platform)으로 귀하게 사용되도록 목자의 심정으로 섬기겠다"고 했다.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 교인들은 헌당식이 열리는 서초 예배당 길 건너편에서 오정현 목사의 자격 무효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뉴스앤조이 장명성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법원 "사랑의교회 회계장부 열람, 정관 따라 교인 3% 이상 동의 필요" 법원
line 사랑의교회갱신위, 오정현 회개·사임 촉구 피켓 시위 사랑의교회갱신위, 오정현 회개·사임 촉구 피켓 시위
line 오정현 목사가 펴낸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살펴보니 오정현 목사가 펴낸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살펴보니
line 기독법률가회 "사랑의교회 2003~2019년 법률행위 무효" 기독법률가회
line 오정현 목사, 미국 가서도 "96.4% 재신임" 자랑 오정현 목사, 미국 가서도
line 오정현 목사의 '영적' 레토릭 사전 오정현 목사의 '영적' 레토릭 사전
line 오정현 목사 "한국교회, 영적 청정 대사로 미세 먼지 해결 나서야" 오정현 목사
line "다윗왕은 세 번 기름 부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두 번째 위임식
line 동서울노회, 2시간 만에 오정현 목사 고시·임직·위임 처리 동서울노회, 2시간 만에 오정현 목사 고시·임직·위임 처리
line [심판대에 선 사랑의교회③] 마지막 카드 '종교의자유 탄압' [심판대에 선 사랑의교회③] 마지막 카드 '종교의자유 탄압'
line [심판대에 선 사랑의교회②] '영적 공공재'의 최후는? [심판대에 선 사랑의교회②] '영적 공공재'의 최후는?
line [심판대에 선 사랑의교회①] Mysterious Man [심판대에 선 사랑의교회①] Mysterious Man
line 사랑의교회, 96.42% 동의로 오정현 목사 재위임 청원 사랑의교회, 96.42% 동의로 오정현 목사 재위임 청원
line 그들이 '장로 임기제' 하는 이유 "좋은 장로 10명 있어도 꼴통 하나 못 당해" 그들이 '장로 임기제' 하는 이유
line 예배당 신축 고민하던 오정현 목사 "옥한흠 목사님은 반대인데…저질러?" 예배당 신축 고민하던 오정현 목사
line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다시 한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다시 한다

추천기사

line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가 예장통합 소속인 이상 세습금지법 지킬 의무·책임 있어" 총회 재판국
line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line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기사 댓글 9
  • 박은희 2019-06-26 11:08:06

    성소수자가 인권이네, 취향이네를 운운하지만, 성소수자의 별난행동이 싫고, 안좋은 영향을 주고, 나쁜것이기때문에
    동성애 반대운동을 하는데 이것을 성소수자가 방해하는 것도 인권침해입니다.
    동성애가 싫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역시 자신들의 의견이 맞고 내자식에게 나쁜 영향이 가는게 싫기때문에 힘있게 외치고 반대한다는데,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말도 못하게 막고 죄인취급하는것 역시 인권침해이고 차별이고 죄악이고 사탄의 작품입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이 더 목소리를 높여서 서구나라처럼 ' 차별금지법'이 통과하지 못하게 결사적으로 반대해야 합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는 나라는 급격히 교인수가 줄어들고 있고, 교회가 문닫고, 음란하게 타락하며, 아이들에게 변태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동성애자로 에이즈에 걸린 환자 90%가 남자인데, 이들의 치료비가 한달에 600만원이상이라는데,
    이들이 내가 낸 세금으로 공짜 치료를 받는다네요.

    나라를 위해 죽고, 병든 국가유공자에게도 이렇게 혈세를 많이 주지 않는데,
    왜 내가 낸 세금, 국민의 혈세를 동성애질하고 쾌락질하다가 병든 에이즈 환자에게 거금을 쏟아야 하나요?

    동성애로 병든 에이즈 환자는 자기돈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국민 혈세로 치료해 주면 안됩니다.   삭제

    • 박은희 2019-06-26 11:07:07

      동성애는 사회악입니다. 에이즈 병을 일으키고, 인생을 파탄시키고,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는 반기독교적인 행태일뿐아니라,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안좋은 행태이므로 이런 동성애 축제 집회를 허락하는것은
      국민들의 삶을 망치는 행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분명 구약시대부터 동성애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신양에서도 동성애는 죄악이고 가증스럽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성서적인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동성애는 죄악이지 이해할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자등 성소수자에게 건강한 이성교제와 가정관을 가르치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성소수자는 내면의 상처나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시작된것이 대부분입니다.
      치료받아야 합니다.

      네이버에서 염안섭 원장(의사이자 목사)이 에이즈 환자를 치료하면서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그리고 왜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l_hty&query=%BF%B0%BE%C8%BC%B7

      유투브에서 '염안섭' 검색해서 유투브도 많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BSWZR_YHEs   삭제

      • 장종근 2019-06-08 19:09:58

        박시장의 동성애 축제 허가는 집회의 자유를 인정한 법적인 허가로 어리석은 행동이 아닙니다.

        성소수자 문제는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가장 성서적인 인권의
        문제라는 것을 교인들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 박은희 2019-06-06 18:06:02

          사랑의교회 목사나 임직자들이나 성도들은 분별함이나 개념이 없는것입니까?
          여러분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모든말과 행동이 성경에 비추어 옳은것인가 아닌가를 항상 점검하고,
          여러분들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서 사랑의 교회가 건전한 교회, 정직한교회, 깨끗한 교회, 성령충만한교회, 말씀위에 바로선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 주인은 오정현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도 여러분들입니다. !!

          1. 서초구청장이 "도로 점용 허가를 계속 내주겠다?" 라는 발언에 아멘과 환호가 나옵니까?
          다들 미친거 아닙니까?
          사랑의 교회가 불법을 행하고 국민의 땅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을 한적이 있나요?
          서초구청장은 국민땅을 왜 자기멋대로 자기땅인것처럼, '도로점용허가를 계속 내주겠다'고 미친발언을 하는것인가요?
          왜 도둑처럼 거저 먹으려 합니까? 주님이 그렇게 가르쳤나요?


          2. 박원순 시장의 어리석은 동성애 퀴어축제 허가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반대집회하는라 고생하고,
          사회의 악을 허락한 통로나 마찬가지인 사람을 교회에 아무렇지도 않게 끌여들였는데..

          사랑의 교회 성도분들은 분노나 황당함이 없나요? 왜 막지 못하고 멍청하게 있나요?
          어떻게 이런행동을 좌시하고 박원순같은 인간을 정죄함도 없이 성전에 끌여들였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이런 황당한 목사나 교회의 행동을 사랑의교회교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는것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

          -------------------

          타락한 목사와 교회는 점점 세상의 거짓 가치관과 세계관을 분별함 없이 받아들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종교다원주의나 혼합주의를 지양하는 WCC, WEA, NCCK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성도여러분 깨어야 합니다.
          혼탁한 가치관과 세계관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분별해서 거짓 사탄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물리치고
          기독교 가치관과 세계관을 퍼뜨려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삭제

          • 박은희 2019-06-06 17:50:47

            위 기사내용중
            "조은희 서초구청장(자유한국당)이 참나리길 불법 점용 논란으로 재판 중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헌당식에 참석해 "도로 점용 허가를 계속 내주겠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6월 1일 사랑의교회 헌당식 내빈으로 참석했다. (중략)
            헌당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 "우리 아들이 사랑의교회 아주 독실한 신자다. 이 멋진 교회 헌당으로 더 많은 사람이 성령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
            ----------------------------------
            1.
            사랑의 교회는 서초성전을 지을당시 불법으로 도로를 점유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서초구청장이 "도로 점용 허가를 계속 내주겠다?"
            글쎄요.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과연 좋아라 해야 할가요?
            예수님의 마음은 생각은 어떨까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너무 부끄러운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전을 허물지 않아서 다행일지 모르지만..
            사랑의교회는 회개하고, 국민들한테 정말 사죄해야하고 마땅한 사회적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서울에 동성애 퀴어축제를 허락한 인물이 바로 박원순시장입니다. 이사람때문에 국민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고,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퀴어축제 반대집회를 하느라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교회는 이런 사람을 헌당식에 초대했고,
            "우리 아들이 사랑의 교회 아주 독실한 신자다?" 황당하네요.
            그 아들은 박원순 자기 아버지가 자랑스러울까요?
            어떻게 이런 사람을 헌당예배에 끌어들일수가 있나요? 미친거 아닌가요? 개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시장에게 퀴어축제를 막아달라고 요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박원순 시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 아들이나 손자손녀가 결혼할 사람으로 남자를 데려온다면?
            동성을 데려온다면 사위나 며느리로 맞으시겠습니까? 라고요.

            분명 그는 싫다고 할것입니다. 박원순 당신은 싫으면서 왜 다른사람의 자녀들은 동성애라는 죄악을 저지르게 합니까?   삭제

            • 이민재 2019-06-04 09:05:14

              사랑의교회가 구 예배당이 매우 협소하고 불편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불법 도로점용을 통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어기며 자기 교회와 자기 목회만 사랑하는 것을 보며, 또 그것을 축하해주고 면죄부를 주는 유명하고 저명하신 분들의 명단을 보며, 한국교회는 끝장 났다는 절망스러운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당신들은 권리를 누릴 때엔 국민이라며 마음껏 누리며 감사함도 없고, 의무를 다해야 할 때에는 종교인이라며 얌체 같이 빠져나가며 부끄러움을 모르지...   삭제

              • 장종근 2019-06-03 08:12:31

                구청장 맘데로 공공토지를 자기 땅 처럼 불법적인
                점용허가 많이 내주시고 은퇴후 받을 연금에서
                갚아 나가세요.

                담임목사가
                학력을 속이는 것은 교인들을 속이는 짓이죠.

                사랑의 교회는 무엇을 사랑해서
                사랑의 교회인가요.

                이단이 별겁니까
                예수님보다 교회 목사 돈을 더 사랑하고
                우상화하면 이단이죠.   삭제

                • 박재복 2019-06-02 17:47:34

                  교회를 위해 생명의 피를 사랑함으로 흘리신 예수님.......
                  그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 위에 세워진 이 땅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서초동에 있는 그 화려한 교회도 제발 주의 낮고 낮은 십자가를 도를 따라가도록 하옵소서....제발 제발....   삭제

                  • 장종근 2019-06-02 12:12:37

                    영락교회 서북청년단 전두환 학살범
                    숭배자들의
                    '큰 성 바빌론'
                    한국개신교'666'가짜교회들이

                    국민들에의해 탄핵 당했던
                    친일극우파 자유한국당 선거운동
                    시작하는군.

                    "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