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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인권위, 난민 편견 지양 위한 포럼
2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인종적·종교적 관점 탓에 가짜 뉴스 생산"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9.02.13 10:12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한국교회가 마주하는 난민 문제를 객관적으로 다루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인권위원회(김연현 위원장)가 2월 21일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이일 변호사(공익법센터어필)가 '난민과 한국교회의 인권 과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한용길 사무처장은 '제주 난민 현황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총회 인권위는 한국교회가 난민 문제를 인종적·종교적 관점으로 접근하니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들이 생산됐다고 봤다. 난민이 고향을 등질 수밖에 없는 사정 등을 객관적으로 살피지 않으면서 이슬람포비아 현상이 나타났고, 난민 범죄만 부각됐다고 했다. 

총회 인권위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난민 편견을 지양하고자 한다. 국내 입국한 난민들의 자국 상황을 살펴보고, 힘들게 난민 지위를 획득해 살고 있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문의: 02-741-4358(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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