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세습반대신학생연대, 권연경 교수 초청 강연
'교회 안에 희망이 있는가'…11월 15일 장신대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8.11.05 19:14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명성교회(김하나 목사)가 부자 세습을 강행한 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세습은 여러 부작용을 불러왔다.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는 세습 문제로 파행을 겪고 있고, 한국교회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 

명성교회세습반대를위한신학생연대는 명성교회 세습 이후 많은 일이 벌어졌지만, 달라진 건 없다고 평가했다. 명성교회는 여전히 세습을 정당화하고 있고, 교단 임원회는 총회 재판국에 이 사안을 떠넘기고 있다고 했다. 해결 기미가 안 보이는 상황에서 "교회 안에 희망이 있느냐"는 질문도 나온다. 

명성교회세습반대를위한신학생연대는 숭실대 권연경 교수를 초청해 교회의 본질, 교회의 희망, 하나님의 은혜 등을 짚는다. 강연은 11월 15일 저녁 7시, 장신대 소양관 609호에서 한다. 이번 강연을 주관하는 장신대 동아리 오이코스는 "그럼에도 여전히 교회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명성교회 사태로 서울동남노회 둘로 쪼개질 듯 명성교회 사태로 서울동남노회 둘로 쪼개질 듯
line 명성교회 "원로목사님·담임목사님 위해 더 뜨겁게 기도해 달라" 명성교회
line "명성교회 보유 부동산, 공시지가만 1600억"
line 명성교회 세습 제동 건 총회 결의 분석 세미나 명성교회 세습 제동 건 총회 결의 분석 세미나
line 세습 제동 걸었는데도 명성교회 옹호 여전 세습 제동 걸었는데도 명성교회 옹호 여전
line [교단 총회 톡 쏘다!①] 명성교회 세습에 대하여 [교단 총회 톡 쏘다!①] 명성교회 세습에 대하여
line [영상] 예장통합 총대들, 명성교회 세습에 말문 터졌다 [영상] 예장통합 총대들, 명성교회 세습에 말문 터졌다
line 이 와중에 "명성교회 끝까지 지키겠다"는 목사들 이 와중에
line 명성교회 세습 철회 '총대 멘 총대'들 명성교회 세습 철회 '총대 멘 총대'들
line 세반연 "명성교회 세습 바로잡은 예장통합 환영" 세반연
line "신속·정확한 재심으로 명성교회 사태 정리해야"
line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억지 부리지 말고 교단 떠나라" 김동호 목사

추천기사

line "세월호 참사 재수사, 아이들이 준 마지막 기회"
line 전두환 추적한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 "광주시민 학살 명령, 1000억 추징금 미납 전두환 법정 세워야" 전두환 추적한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
line [별의별평 2019년 11월호] "주체적으로 신학하는, 끊임없이 반성하는 한 인간" [별의별평 2019년 11월호]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