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경소영 PD]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 반대하는 교인을 악한 세력으로 규정했다. 김 목사는 "악한 인간들이 우리 식구 다 죽이고 교회를 다 없애 버리려고 한다"며, 이제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복수하면 안 되지만 그들을 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명성교회 9월 13일 새벽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가 발언한 내용을 영상으로 편집했다. 구체적인 발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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