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서울 마포구 신성감리교회

[뉴스앤조이-이세향 팀장] 여성신학의 정립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여신학자협의회(여신협·공동대표 강현미·신혜진)가 4월 25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신성감리교회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의 여성신학: 정의·돌봄·연대'를 주제로 창립 44주년 기념 행사를 연다. 

창립 44주년 감사 예배와 서클 대화 모임을 진행하며, 작은 전시가 마련된 후원 카페도 이용할 수 있다.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용 수저와 도시락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 문의: 02-365-4276
※ 후원 계좌: 우리은행 064-149630-13-101 한국여신학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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