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가 펴낸 <정품교회>의 저자이자, 사단법인 좋은의자 상임대표인 고직한 선교사가 <정품교회>에서 주창한 '정신적‧정서적 약자를 품는 교회'를 주제로 미국 아틀란타새교회(조영천 목사)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에서 공개 강연을 합니다. 10월 30일(토) 오전 8시 30분 온라인 생중계되는 이 강연에서 고 선교사는, 교회가 어떻게 우울증‧조울증‧조현병 등 마음의 병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눕니다.  

아틀란타새교회는 알게 모르게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교인들과 그 가족들을 돕는 방법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해마다 개최해 온 종교개혁 세미나에 고직한 선교사를 초청했습니다. 아틀란타새교회 교인이자 임상심리 전문가인 이동욱 박사가 고 선교사에 이어 정신질환과 관련한 강의를 합니다. 아틀란타새교회가 주관하고 미국 장로교 국내선교부(PCA MNA Korean Ministries)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누구나 접속 가능합니다. 미국 동부 표준 시간 기준으로는 10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입니다. 

아틀란타 새교회 유튜브 중계 채널: https://bit.ly/3jDEVes
<정품교회> 구매 링크 바로가기
교보문고: https://bit.ly/3GqQKhE
예스24: https://bit.ly/3jG0dYR
알라딘: https://bit.ly/3BiOLrY
리디북스: https://bit.ly/3CvOZ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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