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연구원느헤미야가 '교회 사용 설명서'란 주제로 제5회 청소년 캠프 – 하나님나라 In 교회'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1월 12일~15일까지, 경기도 용인 동산교회 수지수양관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회란 무엇인지,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등을 놓고 함께 고민한다. 김경아 팀장(진로와소명연구소), 김영범 작곡가, 김한수 영화감독, 심용환 역사 강사, 최현락 임상심리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등록비는 12월 30일까지 입금할 경우 10만 원이며, 이후 입금 시 11만 원이다. 느헤미야교회협의회 회원 교회는 20% 할인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