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임태훈 소장 "김성태 성소수자 혐오 발언, 기독교 결집 꼼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서 발언…"궁지 몰리니 극단적 선택, 자해에 가까워"
  •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 승인 2018.08.01 13:22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계엄 문건, 노무현 전 대통령 통화 도청 등 국군기무사령부 관련 의혹을 폭로한 임태훈 소장(군인권센터)에게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자가 군 개혁을 주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해 논란이다.

임태훈 소장은 이에 8월 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기독교를 결집시키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임 소장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계엄 문건의 불법성과 아무 상관없는 발언을 계속한다고 말했다. TV 출연을 위해 분장한 것을 성적 지향과 연결하거나, 정부와의 뒷거래로 군인권센터가 정보를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물 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 소장은 "본인들이 궁지에 몰리니까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이것은 자해에 가깝다고 본다"고 했다. 임 소장은 "나는 2014년 기독교인권상을 받았다. (교회가) 결집은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성소수자 군인 색출'로 기소된 군인 '무죄' '성소수자 군인 색출'로 기소된 군인 '무죄'
line "사드 집회 현장서 경찰들 강제 '야동' 시청"
line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교회 간증서 "3,700만 복음화 비전"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교회 간증서
line 불교 신자도 교회 끌고 간 '공관병 갑질' 불교 신자도 교회 끌고 간 '공관병 갑질'
line 보수 기독 단체 "군 동성애자 색출 지지" 보수 기독 단체
line "동성애자 아닌 군대 반인권 색출하라"

추천기사

line 교회·복지관·신학교, 손잡고 '모래 놀이 치료 상담실' 개소 교회·복지관·신학교, 손잡고 '모래 놀이 치료 상담실' 개소
line 대한민국 건국 연도 논란 대한민국 건국 연도 논란
line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가 예장통합 소속인 이상 세습금지법 지킬 의무·책임 있어" 총회 재판국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