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배종석·정병오·정현구)이 '새로운 사회와 국민 통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두 번째 토론회를 5월 8일 평화다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탄핵 정국에서 나타난 한국 사회 갈등의 원인과 극복 방안'이다. 평화와 화합을 위한 교회 역할을 고민한다. 백소영 교수(이화여대)와 전상진 교수(서강대)가 발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한다.

토론회 참석을 원하면 참가 신청서(링크)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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