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경소영 PD] '성소수자 환대 목회'를 펼쳐 온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가 끝내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출교됐다. 감리회는 3월 4일 선고를 열어 이 목사의 상소를 기각하고 출교를 선고한 경기연회 원심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