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강동석 기자]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이 '영국의 신수도원 운동 역사와 선교적 의미'라는 주제로 10월 30일 공개강좌를 연다.

CMS(영국교회선교회) 파이어니어(pioneers) 훈련책임자이자 신수도원 운동 리더 마크 베리(Mark Berry)가 강사로 나온다. 강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1만 원.

문의: 02-364-5837(김홍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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