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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유신부터 '최순실 게이트'까지, 40년 쏟아 낸 예언자적 설교
[영상] <사건 그리고 말씀>(뉴스앤조이) 출간
  • 경소영·김은석 (rudthdud@newsnjoy.or.kr)
  • 승인 2017.10.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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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교 풍토 속에서 사회가 처한 역사적 현실을 직접 다루는 설교를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안동교회 유경재 원로목사는 주류 교단, 기성 교회에 속해 있었지만 당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설교 주제로 삼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구원사 신학'을 지향하며 약 40년간 설교자의 길을 걸어온 그에게 설교 강단은 역사적 사건을 하나님 말씀으로 풀어내고 불의한 권력과 시대 흐름 앞에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놓는 자리였다.

<뉴스앤조이>는 올해 팔순을 맞은 저자가 유신 체제와 군사정권, 민주화 운동과 체제 변화, 경제 위기와 굴곡진 남북 관계, 최근 발생한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현대사를 거치며 경험한 주요 사건들을 다룬 설교 27편을 한데 엮은 책 <사건 그리고 말씀>(뉴스앤조이)을 펴냈다. 각각의 설교는 하나님께서 역사 가운데 어떻게 개입하시는지 헤아리고, 이에 동참하기 위해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사건 그리고 말씀> 구매 바로 가기: http://bit.ly/2xfBwbu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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