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세향 팀장] 개척학교 숲(김종일 대표코치)이 수강생 7기를 모집한다. 개척학교 숲은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사역자들의 실제적인 훈련과 네트워킹 형성을 돕는 기관이다.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지성근 소장(일상생활사역연구소),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염종열 목사(함께가는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3월 18일부터 6월 2일,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카페 '생각의 정원'이며,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등록금은 10만 원, 수강료는 90만 원이다. 2~3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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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2898-3470 (코치 진동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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