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기독연구원느헤미야(느헤미야)가 대구와 부산에서 신학 특강을 연다. 주제는 '다니엘처럼: 낯선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다. 느헤미야 소속 구약학자 김근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대구는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 위드교회, 부산은 10월 19일 오전 10시 양정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 원, 느헤미야 후원자는 무료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계좌로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문의: 010-3473-5816(대구·최성훈 사무국장), 010-9459-8336(부산·이기척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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