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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정신,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까
교회2.0목회자운동·교회개척학교 숲 '종교개혁 아직도 가야 할 길' 연속 강좌
  •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승인 2017.02.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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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건강한 작은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자 모임인 교회2.0목회자운동과 건강한 교회 개척을 준비 과정을 안내하는 교회개척학교 숲이 연속 강좌를 준비했다. 주제는 '종교개혁 아직도 가야 할 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신학자들에게 종교개혁 의의를 듣고, 이것이 어떻게 실천으로 이어지는지 개척 교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목회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고 있는 나가이 목사가 첫 번째 강의를 맡았다. 이어 2강에서는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만인제사장설-전신제사장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푸드 트럭을 하며 목회하는 이민우 전도사와 문희준 목사(세벗지기)가 경험담을 나눈다. 3강에서는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가 이신칭의의 현재 의미를 설명하고, 김성률 목사(함께하는교회)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교회를 설명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강영안 이사장(고신대)이 '성경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 열린다. 6시에 모여 함께 밥을 먹은 후 강의를 듣는다. 장소는 신도림역 역사 3층에 있는 문화철도 959다. 4주 강의 전체 참가비는 1만 원. 장소 문제로 50명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온라인(바로 가기)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19-552-6469(염종열 목사) / 010-2889-0591(이헌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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