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한국교회 개혁과 회복을 위해 힘써 온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백종국·윤경아)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개혁연대는 영등포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서대문(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301호)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틀었다.

개혁연대는 2016년을 보내며 송년회와 더불어 집들이를 연다. 일시는 12월 12일 월요일 저녁 6시.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개혁연대 후원자,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교회개혁실천연대(02-74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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