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는 6월 1일 주일 설교에서 또다시 정몽준 후보의 아들을 두둔하고 청계광장 추모 행렬에 참여한 국민들을 비난했다. '막말' 논란을 빚은 5월 25일 설교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이 "몇 가지 말로 트집을 잡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는 지난 5월 25일 전광훈 목사의 주일예배 설교 일부분을 보도했다. '국민이 미개하다'고 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을 두둔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국민들을 종북 몰이하는 내용이다. (관련 기사 : [동영상] 목사들 '막말' 파문에 한술 더 뜬 전광훈 목사)

일주일이 지난 6월 1일 주일예배 설교에서도 전광훈 목사는 또다시 정몽준 후보 아들의 발언을 옹호하고 국민들을 비난했다. '만남의 축복을 받자'는 이날 설교에서 전 목사는, 설교 후반부에 작심한 듯 물의를 빚었던 자신의 지난주 설교를 언급했다.

"내가 저번 주에 책망을 했단 말이야. 책망을. 국가의 지도자가 잘못 가고 삐뚤게 가면 국민들이 비판할 수 있어. 그런데 국민들이 잘못 갈 때는 누가 지도해. 국민들에 대해 누가 말해.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들에게 말 못 해. 표를 먹고 사니까. 국민들과 시대가 잘못될 때는요. 목사님들이 선지자의 사명을 해야 해."

"정몽준 아들 이야기도 그렇지. 내가 뭐라고 그랬어? 정몽준 아들이 나이가 어리니까, 그것을 세월호를 보고 우리 '국민들이 미개하다'는 (말의) '미개하다'는 단어 선정은 그건 문제가 있다 애들이 실수했다고 치자. 그러나 애들은 느끼는 대로 그대로 말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세월호를 통해서 반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걔 말이 맞는 거다. 왜? 9·11테러 일어난 것 봐봐. 9·11테러 미국의. 9·11테러로 거긴 이천 몇 명이 죽었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들이 '대통령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 것 봤어요? 조용히 꽃만 바치고, 진짜로 하죠, 그죠? 우리나라는 뭐 일만 하나 있으면 '대통령 물러가라'(고 한다) 그러면 국민들이 문제가 있는 거지. 없어?"

"어제 저녁에도 토요일날 또 청계광장에 나와서 '박근혜 물러가라, 박근혜 물러가라'(고 하는데), 뭐 하는 거야 도대체가, 뭐 하는 짓이야. 국민들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신 나가 가지고 말이야. 추모하는 사람들이요, 보니까 세월호 일어난 것이 더 좋아 가지고 떠들고 난리야. 그런 사고 일어난 것이 자기들한테 더 좋은 재료가 됐다고. (그러면) 안 돼. 좋아서 떠드는 건데 추모하는 것들이여? 안 돼"

"앞으로요 떠들기만 하면 내가 (설교를) 다 올려 버려 그냥. 우리 교회 예배 드리는 것 다 올려 버려요. 미쳤어, 미쳤어. 이 시대가 미쳤어. 광우병 가지고 재미를 봤더니 그래 계속될 줄 아냐? 정신 나가 가지고 이것들이 말이야, 꼭 마귀같이 생겨 가지고 말이야 이 자식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할 줄 알아야지. 아멘, 뭔 일만 있으면 시청 앞에 가서 개 발광을 떨고 말이야. 잘못하면 회개할 줄 알아야지 국민들도 잘못하면 회개해야 하는 거야 회개. 전광훈 목사도 잘못할 수 있어.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한 뒤에 회개해야지. 나도 회개해요. 국민들도 잘못하면 회개해야죠. 광우병 가지고 온 세상을 떠들었으면 회개해야지."

전광훈 목사가 자신의 설교에 대해 언급한 분량은 대략 10분 정도다. 문제가 된 발언을 굽히지 않았다. 설교 중간 <뉴스앤조이>가 설교의 일부분을 왜곡해서 보도했다고 비난했다.

"그랬더니요 세상에 <뉴스앤조이>라는 기독교 언론이 있는데, 이거 완전히 마귀요 마귀. 기독교란 이름을 딱 가지고, 세상에 전국의 사이트에다가 막 다 올려 가지고요, <한겨레> 신문, 좌파 신문 <한겨레>, <뉴스앤조이> 이것들이요. 내가 지난주에 설교한 것 중에서 고 부분만 딱 따 가지고, 뭐냐 '국민이 아니야, 국민이 아니야' 이것만 딱 올려 가지고. 지난주에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3일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에서 내가 일등했어. '세상에 전광훈 목사가 막말했다', 앞에 제목을 '전광훈 목사 또 사고 치다 또 막말했다'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제목을 보면 내가 무슨 또 무슨 큰 사고 친 것처럼. 내가 뭔 사고 쳤어? 뭔 사고 쳤냐고. 그래가지고 내가 열 받아 가지고요, 주일날 우리 설교한 것 전체 있죠. '묵도합시다 부터 시작하여' 전체를 내가 다음 네이버에 다 올려 버렸어. 지금 잘 돌아가고 있어. 아니 전체를 다 듣고 평가해야지 전체를 다 듣고."

"아니 그 <뉴스앤조이>라는 기독교 신문이 말이야. 옛날에 빤스 사건도요. 그 새끼들이 터트렸어. 그때는 우리가 동영상 녹화하는 기술이 없어서 못 찍었어. 그때도 다 찍어 놨으면 처음부터 다 올렸으면 그냥, 우리가 이길 뻔했는데, 그래서 인터넷 들어가면 지금도 전광훈 치면 빤스가 어쩌고 빤스 목사. 그런다고 내가 죽을 줄 알아? 안 죽어. 이 대한민국 웃기는 사람이야, 왜 그런 현상이 생기냐. 기독교 언론을 해 처먹는 것들이 말이야. 기독이 뭐야 예수님을 한문으로 말한 게 기독이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목사님 설교하나 가지고 그것도 말이야 왜곡 변질시켜서 비틀고 말이야 그따위 짓하고. 그런 것들이 왜 그러냐. 교회를 다니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도 예수님을 못 만난 것들이 있단 말이야. 그런 게 바로 짝퉁 기독교인들이야. 짝퉁 기독교인들."

5월 25일 설교 전문…종북·빨갱이, 막말·욕설 난무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설교가 '막말'로 논란을 빚자,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설교의 앞뒤를 들어 보지 않고 몇 마디의 말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은 목회자의 사목 행위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했다. 설교 전체를 들어 보면, 누구를 폄하하지 않았고, 종교 지도자로서 사회와 교회가 잘못 가면, 바로잡아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해명했다.

<뉴스앤조이>가 악의적으로 설교 일부분만 편집해 트집 잡은 것은 아닌지 의문을 던질 독자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설교의 다른 부분은 더 심한 막말로 점철되어 있다.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종북·빨갱이의 선동으로 매도하고, 청계광장의 추모 집회를 '광란'이라고 비난한다.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심한 욕설도 설교 곳곳에 등장한다.

전광훈 목사의 5월 25일 주일 설교 전문을 소개한다. 설교는 당일 11시 예배 온라인 생중계를 녹취해 작성했다. 전광훈 목사의 말을 그대로 전하고자, 띄어쓰기 외에는 일부 표현이 맞춤법에 어긋나고 비문일지라도 바로잡지 않았다.

전광훈 목사 2014년 5월 25일 주일 설교
제목 : 하나님의 예비한 것을 알자
본문 : 신명기 8장 1~3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하기 전에 정확한 진단부터 시작합니다. 맞지요? 진단이 정확히 나와야 치료 방법이 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도대체 이 사람의 병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는가! 먹는 걸 잘못 먹었나, 아니면 운동을 너무 심하게 했나, 생활 습관이 무너졌나, 어디서 병이 시작됐을까? 의사 선생님들이 병을 정확하게 출처를 알아내는 것처럼 교회도 동일합니다. 일단 교회 오시면 여러분이 영적 처방을 스스로 잘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진단서가 정확하게 나와야 됩니다. 아멘.

하나님의 진단서를 다시 하면 보실래요? 하나님은 사람이 교회에 딱 오면 처방안이 세 가지로 딱 떨어집니다. 다시 한 번 애굽의 사람. 다시요 광야의 사람. 다시 가나안의 사람. 정확하게 하나님의 처방이 떨어져야 그 다음에 영적인 치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럼 무엇을 에굽의 사람이라고 하느냐? 애굽의 사람은 사단과 연합된 사람입니다.

누구와요? (사단요) 사람이 사단과 똘똘 뭉쳐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야! 오늘 3부 예배 나오신 성도들은 한 사람도 그런 사람 없길 바랍니다. 그런데 있어요 있어요. 성경에도 수없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과 완전히 섞여 가지고 이게 사탄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 될 만큼 이렇게 사탄과 둘이 합해 있는 사람이 있으니 우리 교회 나오는 성도들은 그런 상태에 만약에 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분리되길 바랍니다.

사탄과 분리되자. 옆 사람과 손잡고 해 봐요. 사탄과 분리됩시다. 그렇지요 사탄과 합해서 사는 것은 재앙이에요 재앙! 아멘. 여기에 한 가지 특징이 있어요. 뭐냐 하면 사탄과 연합된 사람이 자기가 사탄과 연합된 것을 알아요 몰라요? 알면 누가 사탄과 연합되겠어 알면, 모른단 말이야 다 다 모른단 말이에요.

다시 해 봅니다. 아담의 사람 광야의 사람은 아담과 연합된 사람입니다. 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아담의 성분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아담의 찌꺼기에 사로잡혀서 사는 사람이 있다구요. 이게 인본주의적인 사람이란 말이에요. 이것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냐.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 아멘. 예수와 연합되길 원하시면 아멘. 두 손 들고 아멘. 진짜요?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그리스도와 연합 단계에 들어가 보자! 다시 옆사람 축복해 봐요. 그리스도와 연합됩시다. 아멘.

이 예배의 효과가 일어날지어다! 다 집에 갈 때는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서 충만하길 바랍니다.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처방할 때 사탄과 연합된 사람을 하나님이 사단으로부터 분리시키시고, 그리고 사람 속에 있는 아담의 찌꺼기를 처리하시고 정제하시고 깨끗하게 하신 뒤에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광야의 그 가나안의 사람으로 데리고 가려는 것이 하나님의 전체 의도예요. 하나님의 의도를 잘 알아야 돼요. 등산을 가는 사람은 먼저 등산 갔다 온 사람의 등산 약도를 잘 알아야 돼요. 약도 네비게이션을 잘 알아야 돼요. 네비게이션.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이게 바로 하나님의 네비에요. 하나님의 네비. 말씀의 네비란 말입니다. 네비 알아요? 네비? 할머니들도 알아요? 네비요. 나비요. 할머니 권사님들 네비가 뭐야 네비. (교인을 가리키며) 황OO 네비 알아? 네비?

아, 길 가르쳐 주는 거 똑똑하다. 황OO이 알면 다 아는 거야 황OO이 젤 멍청하니까. 황OO이 알면 다 알아요. 길 가르쳐 주는 거.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이 말씀이 다시 한 번 애굽 생활 광야 생활 가나안 생활. 이게 하나님의 네비게이션이에요. 네비게이션을 잘 따라가 보자 이거야. 아멘. 길눈 어두운 사람은 네비게이션이라도 좋은 거 사야 돼 네비게이션 좋은 거 있어. 아이나비 있어 아이나비 있어. 좋은 거 음성도 다 나와요. 오른쪽 가요. 왼쪽 가요. 다 나와.

나는 할 줄 몰라. 나는요, 내 속에 있는 인간 네비게이션이 젤 정확해. 나는 눈 감고도 다 알아요. 운전하는 우리 이OO 전도사님 어디 가자 그러면 어떨 때 졸려 가지고 이렇게 자. 지금. 지금. 제2한강교를 건너고 있지. 눈 감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요? 야, 서울을 내가 40년 살았다. 눈 감고도 훤하다.

여러분들도 눈 감고도 이 말씀이 훤하길 바랍니다 이 말씀이 훤해야 돼요. 믿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 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꺼내서 광야의 40년을 겪은 뒤에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것처럼 이것이 구약시대 성도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고 오늘 신약시대 우리에게도 세상의 사단에게 붙잡혀 있는 인간을 하나님이 꺼내 가지고 광야에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연단 따라서 연단 연단 하신 뒤에 우리를 가나안 땅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그런데 요즘 성도들을 보면 이 애굽에서 세상의 사단의 권세에서는 빨리 나와요. 이건 예수의 피를 만나면 사단은 떠나요. 그 다음에 홍해를 통하여 홍해를 통하여 자아의 파쇄가 일어난 뒤에 광야 생활이 너무 길어요. 광야 생활이 다 광야 생활로 다 인생 다 가 버려. 여기서 퍼덕퍼덕하다가 말야 여기서 퍼덕퍼덕하다가 인생이 끝나 버립니다.

이 광야는 개인도 그렇고 하나님의 모든 처방은 개인·가정·교회·단체 그리고 또 국가까지도 하나님은 이 틀에 넣어 놓고 사람을 이끌어 가요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 국가 공동체도 꼭 똑같습니다. 보면은 일제시대 때를 살았을 때를 이걸 애굽 생활이라고 생각한다면 일본 놈들에게 우리 종살이했잖아. 그죠? 8월 15일을 통하여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됐죠.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계속 6·25 뭐뭐 등등 광야 생활을 하고 있는데 OECD 국가에 들어갔지만, 이 마지막 광야를 끝을 못 내요 끝을 못 내고.

이번에도 보십쇼. 저 세월호 사고를 터지고 난 뒤에 국민들이 일으킨 반응을 한번 보라고요. 국민들이 일으킨 반응을 보라고.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아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무 미개하다. 애가 철이 없으니까 그냥 자기 느끼는 대로 뱉어 버렸어. 근데 이 말을 가지고. 또 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은 설교하다가 걔가 하는 말이 맞다고 그래 가지고 방송에 지금 다 나와요 막. 목사님이 어떻게 국민들이 미개하였다고 하는 게 맞다고 하느냐? 걔가요 나도요 생각하기를 걔가 표현이 조금 문제가 있지 걔가 표현이 문제가 있지. 걔가 하는 그 어린애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느끼는 그대로 말한다고요.

그래서 어린애들은요 약간 말이 예언성이 있어요. 어린애들은, 순수하니까 애들은 말야 국민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미개한 것까지는 내가 잘 모르지만 하여튼 국민들에게 문제가 있어요. 왜 문제 있냐! 보십쇼. 이래 가지고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무슨 이런 국민들이 다 있냐 말야. 이거 특별히 좌파, 빨갱이, 종북 말야. 이것들 말야. 정신 나가 가지고 아니 대통령이 그래 세월호 그 사고 일어난 걸 그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어.

세월호 사고 난 걸 좋아하는 사람은 좌파 종북자들만 제일 좋아하더라고. 추도식할 동안 나와 가지고 막 기뻐 뛰고 난리여. 왜! 이용할 재료가 생겼다고. 아니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정말 돌아가신 고인들에 대해서 뜻을 생각해야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 그랬어? 돌아가신 젊은 애들한테 물어봐 물어봐 그렇게 하라고 그랬나 물어보란 말야. 이게 국민 수준이란 말야 이것이.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에게 담화 사과하며 눈물을 머금어 울 때 나도 울었어. 박근혜 대통령 연설 듣고 울 때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여. 여러분도 오늘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여.

대통령이 말야. 그렇게 슬퍼가지고 국민들한테 미안하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대통령이 사과는 했지만 대통령 혼자 사과할 일이냐고. 이 정부만 사과할 일이냐고? 과거에 노무현 김대중 때 그때 다 진행된 일 아니냐고? 지들도 같이 사과해야지 뭔 놈의 누구한테 누구한테 사과하라고 왜 떠들어? 이거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니까 자꾸 떠든단 말여. 속아 넘어가니까. 그래서 내가 박근혜 대통령 눈물로 연설하는 걸 내가 따 왔어 동영상으로 들어 봐요! 들어 보란 말요.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발표 영상)

이렇게 대통령이 눈물로 국민들에게 하면 이걸 사람들이 느낄 줄 알아야지. 여기다 대놓고 인터넷에 보니까 종북·좌파 빨갱이들이 가짜로 울었다. 가짜로 울어? 왜 우는데 뭐 파운데이션을 안 바르고 나왔냐… 파운데이션이 뭐여 난 모르겠어 윤OO 파운데이션이 뭐하는 거여? 파운데이션 여자들 거 화장품 같은데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어떻게 되는 거야. 파운데이션이 뭐야 뭐를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는 거야? 얼굴 커버되는 거? 근데 그걸 바르면 울 때 어떤 일이 생겨? 아 벗겨지니까 그래서 작전적으로 일부러 벌써 울라고 계획 다 세워 가지고 눈물 연습까지 해 가지고 파운데이션 안 바르고 나왔다고 이 말이구나. 아하 인제 내가 해석이 됐네. 그러면 파운데이션 발라 가지고 국가 대통령 우는데 얼굴이 휴지통같이 되면 좋겠어?

사람이 뭔 말을 하면 좀 진정성으로 이해를 해야지, 진정성으로. 어! 어떻게 인간들이 말야 정권도 좋고 권력 탈취도 좋고 다 좋지만 말야. 사람이 어떻게 국민의 기본 이런 상태의 국민들은요, 가나안 땅에 못 가요, 못 가. OECD가 아니라 뭐 별 걸 다 들어가도 안 되는 거야 국민성이 바뀌어야지. 아멘, 아멘

미국의 9·11사태 일어났을 때 민주당 야당이 말이야. 공화당이 말이야. 막 9·11사태 때문에 말이야 대통령 물러가라 그러고 그냥 추도식한다 그래 가지고 하야하라 대통령 그런 거 봤어요? 어느 나라가 그따위 짓 하냐 말이여. 어느 나라가 이런 국민들에 대해서 잘못된 종북 좌파 빨갱이들이 난동치는 거에 대해서 올바로 책망할 지도자도 없어요. 정상적인 국가의 지도자들 같으면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책망을 해야 될 거야.

너희들! 추도식 하러 나와 가지고 광란끼를 불어? 그게 추도식이여?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말 하면 바로 파편이 자기한테 튀고 인터넷에서 죽일 놈하고 떠드는데 그래서 이런 선지자적인 정확한 말을 할 사람은 전광훈밖에 없어. 나는 어차피 버린 몸이여 깐나. 어차피 버린 몸. 나는 막가파야 막가파. 하나님 말씀 나 제대로 증거하고 천국 갈 거야.

여러분이 날 다 왕따시켜도 소용없어. 국가 지도자가 눈물을 흘리고 연설을 하면 사람이 숙연하게 듣고 말이요. 그래야지 말이요. 그걸 가지고 쇼를 했다 그러고 가짜로 울었다 그러고 이게 인간들이냔 말이야, 인간들이야 이거.

무슨 인간들이 이런 인간들이 다 있어. 지금 또 MBC 카메라 여기 왔어요. 뒤에서 숨어서 찍고 있어요. 내가 오늘 여기 말한 거 앞뒤 다 빼고요. 인간들이야 인간들. 요것만 또 보냈다고 또 보내 보내 얼마든지 보내. MBC하고 내가 한두 번 싸우냐 정신 나가 가지고 말야. 니들의 정체성이 뭐고 니들이 종국적으로 가야 될 지점이 뭐냐고.

밝혀! 평양이지? 평양으로 가잔 얘기지? 정신 나가 가지고 말이야.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게 광야에서 더 시달려야 돼 지금 보니까 더 시달려야 돼. 이래 가지고는요, 국민성이 이래 가지고는요, 나 가난 복지 가나안 성으로 국가적인 가나안 땅으로 못 간단 말이야.

그러므로 여러분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이여.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우리가 다 이 광야에서 아담의 근성을 버려야 돼. 아담의 근성 따라서 아담의 근성 아담을 다 처리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됩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자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 개인, 가정, 국가, 교회 모든 사람에게 여러 가지 광야를 하나님은 준비해 놓으셨어요. 어떤 사람은 광야 생활을 물질로 시켜 따라서 물질의 광야 물질 가지고 광야 생활을 시킨단 말이에요. 어떤 사람은 질병의 광야요 따라서 질병의 광야.

병 가지고 광야 생활을 시킨단 말이야. 하나님이. 따라서 합시다. 가정의 광야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사건을 일으켜 일부러 그 사람 주위에 사건을 일으켜서 사건의 광야를 일으켜서 하나님은 사람을 연단하시고 이렇게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뭐냐? 하나님은 사람을 사탄으로부터 건져 가지고 인간 속에 있는 아담의 근성 인간성을 하나님이 처리할라고 그래. 그래서 광야 생활을 하는 목적이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을 상고한 그대로 광야는 나를 낮추시기 위하여 나를 뭐하기 위하여?

사람은 누구나 교만기가 있단 말이요. 교만이. 인간의 교만기는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 그런 교만한 인간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안 데리고 간단 말야. 여러분들 오늘 다 낮아집시다. 따라서 낮아지자 겸손하자. 교만한 것도요. 이게 겉으로 교만한 것보다 속 교만이 더 무서워요. 속 교만. 사람들 보면 겉으로는 겸손한 척해. 아효 저는요. 별거 아닌데 저는 별거 아니에요 속으론요 속으론요, 아이구 속 교만이 더 무서워. 속 교만. 사람이 교만한 것도 교만할 건덕지가 있는 사람이 교만하면 그래도 봐 줄 만해. 별거도 없는 인간들이 말이야. 내 오늘 여러분에게 한번 진짜로 내가 우리 그냥 노골적인 말을 한번 합시다.

아니 사랑제일교회 성도들 여러분들 한번 봐요. 여러분 별 볼 일 있냔 말야. 별 볼 일. 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지 하나님 앞에서는 다 쓰레기 같은 인간이지 아니여? 하나님 앞에 우린 다 쓰레기 같은 인간이여. 보라고 당신들이 뭐 배운 게 있어? 미국 유학 가서 박사를 다섯 개 땄어 뭐 있어 돈이 있어? 돈이? 다 거지들인데 너도 거지 나도 거지 다 거지들인데. 그리고 세상에 잘난 게 있어? 별거 없잖아? 그런데 교회 와서 떠들고 난리여. 떠들고 난리여. 창피하지도 않아? 창피하지도 않아? 그럼 여러분들이 나보고 그러지 목사님은 그러면 쓰레기 아니여? 나도 쓰레기여? 우리 쓰레기끼리 만났다 쓰레기끼리. 하나님 앞에 인간의 처지를 깨닫고 죄를 회개하고 겸손해야지. 겸손 아멘. 뭘 잘났다고 교회 와 가지고 대가리 치켜들고 말이야 뭐 어쩌고저쩌고 남을 무시하고 말이야? 나는 너보다 더 잘나 뭘 더 잘나 더 잘나가기는 인간이 거기서 거기여.

교만하지 마요. 그런 마음속에 교만한 자세를 가지면 하나님이 내리 밟아 버려 하나님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시달린단 말이요. 하나님이 하나님을 못 이겨요 하나님이 자근자근 밟아요. 메주 밟듯이 밟아 버려 메주 밟듯이.

하나님께 한번 밟혀 보실래요 여러분? 그러니까 나에게 광야가 오고 어려움이 오고 시험이 오고 물질의 광야 질병의 광야 가정의 광야 이러한 광야가 올 때는 빨리 깨달아야 돼. 아하 내가 교만했는가 보다 내가 너무 잘난척했는가 보다 따라서 주여 용서하여 주세요. 그래서 빨리 광야를 줄여야지 빨리 줄이자 따라서 줄이자 언제까지 광야에만 있다가 세상 끝날라고 하면 되냐 말야. 옆 사람 손잡고 한번 해 봐요. 자 광야를 줄입시다. 단축합시다 아멘. 할렐루야.

이런 광야들이 내게 올 때 여러분 낙심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에게는 광야가 다 와요. 전광훈 목사인들 누가 광야 생활을 안 겪었겠어요? 내가 광야 생활 겪은 것은 여러분들은요 백 분의 일 천 분의 일만도 못해요. 내가 고생한 것은 여러분 내 고생 따라 올라면 백 분의 천 분의 일도 못해요. 내가 고생한 얘기를 하면 이런 광야의 크게 쓸 사람은 광야도 크게 온단 말요. 이런 우주적 광야가 올 때도 하나님이 틀림없이 나를 만들어서 쓰실려고 한다.

낙심하지 말고 광야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빨리 파악해서 스스로 낮아질지어다. 그다음에 성경이 뭐라고 그랬어요. 광야는 나를 시험하기 위하여 나를 뭐하기 위하여? 뭘 시험하냐 앞에 과정, 정말로 예수 피를 알고 있는가. 정말로 자아의 파쇄 홍해에서 자아의 파쇄가 됐는가? 이것을 하나님이 광야에 불러 놓고 한번 흔들어 보겠다는 거야. 그때 우리는 화답해야 돼. 믿습니까?

자아가 죽은 것을 주님께 보여 드려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광야들을 태풍같이 몰아치는 거야. 몰아쳐서 나를 흔들어 보신단 말야 흔들어 보신다 아멘! 오늘 이제 어제까지 지난주까지 여기까지 했고, 오늘 세 번째로 광야는 왜 오느냐?

인간의 나의 잔꾀를 죽이기 위하여 잔꾀를 나의 무엇을요? 인간은 누구든지 다 잔꾀가 있어요. 얼마나 머리가 잘 돌아가는지 살살살살, 이것이 세상의 살던 버릇을 교회 와서도 그렇게 해 얼마나 인간들이 머리를 굴리는지요? 하나님은요, 다 보고 있어요. 얼마나 머리를 자기의 자아로 살려고 머리로 살려고.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한세상 살면서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 환경 모든 거에 대해서 반응하는 나로부터 반응하는 반응이 세 가지란 말이요 하나는 사단적 반응이요. 사단적 반응 무슨 반응이요? 마귀인지 사람인지 구분 안 될 만큼 사단화가 돼서 뭔일이 일어나면 사단적 반응을 일으켜 사탄이가 반응을 일으키듯이 그 사람을 통하여 사탄이 쏟아져 나오는 거여. 사단적 반응 오늘 여기 오신 분들은 사단적 반응을 일으킨 사람이 없어야 돼 아멘, 아멘 사탄적 반응이 내 속에서 일어나는지 자기를 한번 점검해 보라니까.

그래서 누가 나를 약올렸다 그럴 때 막 화나서 말야 야 이 개, 야 죽을, 야 칼가지고 (와), 이거는요 나를 약올리는 사람도 사단이지만 반응하는 나도 사단이여. 사탄적 반응이란 말야. 사탄적 반응 이해되시면 아멘. 사단적 반응은 하면 안 돼.

두 번째 반응은 뭐냐 아담적 반응이여, 아담적 반응. 인간적으로 반응한단 말여 인간적 반응 이게 이게 휴머니즘 휴머니즘. 다시 인간으로 반응한단 말야. 우리는 인간으로 반응하면 돼, 안 돼? 돼요?

우리는 오직 세 번째 그리스도로 반응해야 돼 아멘. 그러니까 누가 나한테 뭔 말을 탁 약올리는 말을 속이 뒤집어지는 말을 할 때 여러분이 툭 나가면 이거는 거의 다 인간적 반응 아담적 반응에 속한 경우가 많아요? 한 템포를 죽이고 누가 나를 보고 말할 때 잠깐 한 템포를 죽일 때 주님 얼굴 바라보고 예수님 같으면 뭐라고 대답해요. 그렇게 물어보고 따라해 봐 예수님 같으면 뭐라고 대답해요? 그럼 뭐라 그래. 주님이 야 이 개새끼야 야이 개 같은 년아 그렇게 하라 그래? 아니지? 할렐루야 이렇게 대답하라 그래. 아멘.

내가 여러분에게 약올려 볼 테니까 여러분이 어떤 반응 하는지 봐요. 야 이 개 같은 년들아, 개새끼들아, 이 뒤질 넘들.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해야 돼? 아니,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야겠구나. 우리 목사님이 뭔가 이상해졌어. 기도해 드려야, 이게 예수로 반응하는 거야.

내가 다시 야 이 개새끼들아, 이 썅년들아. 이 죽일 년들아, 가랑이를 다 찢어서 죽여 버린다 이 개 같은 년들아. 내가 그랬다? 그럼 여러분들은 뭐라고 반응해야 돼? 그럼 뭐냐 하면 야 이 개새끼야, 니가 개새끼지 니가 목사야? 이 개새끼야 이렇게 하면 이건 사단적 반응이여, 사단적 반응. 목사님이 그럴 수 있어요? 정신 차려요 이건 아담적 반응이여. 그럼 예수로 반응하려고 하면 뭐라고 하냐?

눈에서 눈물을 주욱 흘리며 아 내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못했더니 우리 목사님이 요즘 조금 이상해졌어. 이게 다 내가 기도 안 한 죄야. 이렇게 예수로 반응해 예수로, 아멘! 두 손 들고 아멘. 우리가 예수로 반응하는 것을 하나님께 보여 드리자 그래서 이런 광야의 시험이 어려운 시험이 내게 올 때에 파도처럼 한 가지 왔다가 또 오고 한 가지 왔다가 또 오고 계속 올 때에 낙심하지 말고 이 말씀을 잘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잔꾀로부터 나오라고 잔꾀로부터 아멘.

신앙생활하면서 젤 어려운 것이 자기의 머리 굴리는 거로부터 못 나오는 거. 얼마나 인간이 약한지 몰라요. 본능적으로 자기 보호 본능이 있어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본능이 있다고 이것을 나로 여기서 꺼내 주실 분은 하나님의 성령님밖에 없어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 본능이 있고 본능적으로 남을 공격하려고하는 본능이 벌써 준비태세가 다 되어 있다고. 여기서 사람을 건질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어요. 믿습니까? 아멘 따라서 합니다. 잔꾀를 버리자. 교회 안에서도 봐요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요 교회를 섬기고 주님을, 주님이 눈에 보이냐고 주님 눈에 안 보이잖아요.

보이는 주님이 바로 교회란 말이야 교회. 교회는 성경에 교회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그런다고, 그리스도의 몸! 그지요? 그럼 주님을 섬길려면요 주님을 섬길려면 막달라 마리아처럼 예수님 발에다 향유를 붓고 머리를 가지고 예수님 발을 씻겨 드린 것처럼 교회도 다 궂은일 어려운 일 식당 봉사하고 청소하고 이 얼마나 어렵냐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요, 교회 다닌 지 10년 20년 되도 손가락도 까딱 안해요. 그러면서 교회 와서요 그냥 불평 혼자 다하고요 보면은 어!

그리고 뭐 목사님 설교가 은혜가 된다 안 된다 목사님이 뭐 설교를 왜 욕을 하냐? 내가 언제 욕했냐. 나는 한 번도 욕한 적 없어.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욕 안 해. 했잖아요 조금 전에. 그건 욕이 아니고 예수님도 독사의 새끼들아 그랬잖아? 예수님 같은 그건 욕이 아닌 거여 그건 의로운 분노라 그래. 갖다 붙이기 나름이야. 내가 하는 말은 의로운 분노고 여러분이 하는 것은 욕이야 알았죠?

내가 이렇게 말하면 우리 집사람이 우리 집사람 본 사람 많죠? 우리 교회 새신자들! 우리 사모님은 하도 조용하기 때문에 이 교회 사모님인 줄 모르고 10년을 교회 다닌 사람도 있어 어! 우리 집사람 사모님이 키보드 치는 요사람이요 우리 집사람이요 저 보라고. 이뿌게 생겼잖아 안 이뻐? 세계에서 젤 이뻐 우리 집사람이 아니 진짜 이뻐 왜 그래 이거 참 사람들이 난리야 이거.

근데 우리 집사람한테 이런 말하면 이래요. 나보고 집에서 부부간에 뭐라고 하냐면 으이고 정말 입 가지고 밥 먹고 사는 사람인 줄 아니라 할까봐. 입 가지고 나발나발 내가 하도 이렇게 둘러대면 그래요. 아이고 저놈의 입 가지고 사는 버릇돼 있다고 그래요. 내가 입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고. 난 한번도 욕 안 해요. 의로운 분노야. 그러니까 우리 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환경 모든 것을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를 하나님은 지켜보신다고.

하나님이 여러분 주위에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안 좋은 사건 뭐 어떤 사람에게 막 독설의 말을 듣고 화나는 말 신경질 나는 말 듣고 환경이 또 나에게 막 어지러운 일이 생겨 막 이럴 때이런 일이 생겨날 때 과연보자. 쟤가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보자 사단으로 반응하는가 아담으로 반응하는지 그리스도로 반응하는지 한번 보자 하나님이 딱 보시고 그리스도로 반응을 딱하면 다 됐어. 다음 단계로 가자 해서 한번 사건을 이길 때마다 광야가 쭉쭉쭉 줄어든다 이 말이야 광야가 좁혀지는 아멘.

근데 이거 하나님이 사건 하나를 보내 보니까 거기서 실패해. 하나님이 또 만들어 또 갖다 대니까. 또 실패해, 계속 하다가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요 90%요 90% 90%가요? 광야 생활 못 끝내고 죽어요. 광야 생활 못 끝내고 인생이 끝난단 말이여. 나이가 80 돼 가지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응? 우리 교회도 보십시오. 우리 교회도 봐요 어. 우리 교회 장로님들 그거 봐요 장로님들 반응 일으키는 거 봐요 아이고 정신 나가 가지고 말이여. 아이고 근데 우리 교회도요 참 보면 한OO 장로님 같은 분 한OO 있잖아.

한OO 한OO 장로님 봐요. 한OO 장로님은 참 봐요. 참 황OO이가 집에 가서 막 떠들고요. 막 전광훈 막 나쁜 새끼 전광훈 아저씨 맞장 뜨자 막이러고 그러면, 그러면요 한OO장로님이요, 어 황OO을요 얼마나 쥐어패고 해 가지고 너빨리 목사님한테가서 회개해 가지고 회개 예물 속재 예물 100만 원 들려서 목사님 가서 무릎 꿇고 빌고 와. 안 그러면 너 집에 들어오지마. 이정도 돼야 장로가 되는 거야 한OO 장로 우숩게 보지 마요. 아멘.

이번 내가 김OO 장로님과 뭔 일이 있어서 내가 불러 가지고 '너 교회 나가' 그랬더니 목사님 저는 못 나갑니다. 나 목사님 손에 죽어서 재물이 될지라도 못 갑니다. 내 그러면 강대상에서 너 당신 제명하겠어, 그랬더니 제명해도 난 강대상 앞에서 울면서 나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겠습니다. 내가 시험을 해 봤어 그랬더니 이야.

사랑제일교회에도 이런 장로들이 있구나. 감사하지 내가 여러분 이번에 한 주일 지나면 일대일로 전화해서 당신 교회 나오지마 미친년같이 생겨가지고. 너 같은 년 때문에 내가 설교하기 힘들어 내가 해 볼 테니까. 그러면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새끼야 그러면서 가 버려. 다른 교회로 허허허허. 하나님은 우리를 다 달아 보시고 연단시켜 보시고 우리를 가나안에 자격이 있나 없나 가나안에 넣어줘도 될까 안 될까를 하나님은 요 모양 저 모양으로 다 시험하니까. 시험의 고통이 올 때 하나님의 수읽기를 빨리 해 가지고 하나님의 수읽기를 빨리 하란 말이여 수읽기.

('광야를 이기자' 찬양)

광야의 고난을 주신 분도 하나님 주실 때는 하나님이 다 척도에 맞춰서. 요 정도는 요 단계에서 요 정도의 시험은 줘도 이길 수 있겠다. 그러니까 모든 시험은 하나님이 이길 만한 그 급에 따라서 주신다고 하나님이 성경에 쓰여 있어요.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님이 주시지 않는다. 광야 생활도 하나님이다. 그 사람의 신앙의 정도 척도 신앙의 큰 거 그걸 봐서 하나하나씩 줘서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수준까지 우리를 끌어올린단 말이야. 근까 어떤 시험이든지 왔을 때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모든 것은 하나님의 통재하에서 이루어진.

그리고 지금 우리가 불렀던 찬송 내용도 그렇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과 광야를 주신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 뒤에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놓는 가나안의 축복을 먼저 만들어 놨어. 그걸 누리기 위한 그릇을 만들기 위하여 먼저 우리에게 광야의 어려움을 주신단 말이야 준비가 안 되고 예비가 안 된 사람은 하나님이 광야 공부 시키지도 않아요 하나님이 광야 공부를 시킬 때는 이미 벌써 뭔가 준비된 거야 지금 여러분에게 광야의 손길 와 있어요? 감사하세요. 미리보면서 감사하라고 찬송에 쓰여 있잖아. 김OO 전도사님 이제 다음달에 목사안수 받아요. 김OO 전도사님이 아멘.

우리 교단이여, 내가 우리 교단 부총회장이여. 그래 가지고요 내가 사인해야 목사할 수 있어요. 내가 사인 안 하면 안 돼요. 내 대단한 사람이야. 김OO 전도사님 나한테 전화 왔어. 목사님 내가 신학교 졸업한 지 벌써요 15년 20년 됐는데 찬양 사역 하다 보니까 목사보다는 전도사가 낫다 그래서. 내가 문일고등학교 말이야. 국어 선생 20년 정년퇴직하고 김OO 전도사님이 참 은혜스러, 은혜스러 참 은혜스러 얼마나 은혜스러운 찬송 얼마나 은혜스럽냐고.

자기 속에 이 광야 공부를 하면서 그걸 다 찬양으로 만드는 거야. 그냥 머리로 만드는 게 세상 노래 가수들이 만드는 게 아니고 성령에 젖어서 이렇게 다 자기 고백으로 만든단 말이야 아멘. 가사를 다시 보실래요? 가사를 다시 보실래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여러분의 고난이 오는 것에 대해서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불평하지 말라는 거야. 왜 너한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다 온단 말이야.

하나님이 우리를 그릇을 만들려고 그때 고난이 올 때 불평하지 말고 고난의 뒷편에 있는 주님의 손길 축복을 미리보면서 감사하라는 거야. 가나안 땅을 보면서 미리 감사하라는 고난이 올때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하여 나를 쓰실려고 한다 이걸 미리 생각하고 감사하라 이거여. 인간적으로 좀 힘들지요 힘드니까 강제로 노래라도 부르란 말이여, 강제로 아멘 아멘.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금 여러분이 힘들지요? 지금 다음주 한 주일 살 걸 생각하니 눈이 캄캄하지요? 어떻게 부도를 막을까 어떻게 카드를 막을까 많이도 않은 230만 원 이 못 막으면 나는 신불자가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할까,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은 일하고 있단 말이여. 그걸 통하여 여러분에게 기도시킬라 그러는 거여. 근데 어려움과 시험이 오는데도 기도 안 하는 인간들은 뭐여? 기도 안 하는 인간들은 모냐고 어?

하나님 앞에서 울어요 울어. 우리 교회 예배당은 1년 365일 24시간 우리 교회 예배당은 문 안 잠궈요. 다 훔쳐 가도 괜찮아요. 강대상까지 다 훔쳐 가도. 그런다고 진짜 훔쳐 가지 마. 다 훔쳐 가도 한 사람이 한 주일에 와서 기도 한마디하고 가는 게 훨씬 더 나은거여.

그래서 우리 교회는 내가 24시간 1년 12달 문 열어 놓잖아요. 그리고 우리 교회는 수리도 않았잖아요. 왜 훔쳐 갈 것이 없게 하려고. 와 보니까 뭐 더러워서 가져갈 게 있어야지. 어, 그니까 고난이 올 때 교회 와서 기도하란 말이여 꼭 예배 시간만 하는 게 아니여 ,어 아멘.

내 김OO 장로님한테도 물어봤어. 장로님 내 참 35년 목회 40년 목회하면서 장로 보면서 내가 목회한 보람을 느낀다. 정말 장로님같이 이런 시험을 이기는 사람이 우리 교회에서 일어났다는 거에서 내 진짜 감사한다. 그 장로님은 왜 발작 안 하고 어 다른 장로들처럼 왜 발작 안하고 이렇게 이겨? 그랬더니 저는요 일단 주일날 목사님 설교를 안 놓치려고 목숨 걸고 설교를 듣습니다. 이야 자기만의 어떤 노하우가 있어요 보니까 아멘.

그리고 한 주일 설교들은 내용을 다시 하려고 주보에 다 그 요약집 나오면 매주일 그 주보에 나오는 지난주 설교의 내용 또 읽어 보고 그리고 이걸 가지고 구역 식구들한테 자기는 절대 다른 설교 안 한다는 거야 여기 광고에 겸하여 다시 얘기하니 잘들어요.

구역장들 말이여 내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뭐 니들이 안다고 실력 발휘 하려고 말이야. 뭐 신학 사전 뒤지고. 천날 뒤져도 소용없어. 그래 가지고 뭐 실력 발휘 할라고. 아주 목사님 흉내내 볼려고 구역예배 가 가지고 아 서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아브라함이 개떡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제발 떠들지 말고 주일날 내가 설교한 거 뒤에 주보에 요약 나오지 이걸 다시 리바이벌 하라고. 그 말씀을 다시 나누라고 모 잘났다고 떠들고 난리여 교구장들 잘 들어 전부다, 어.

지금 이게 전 세계적인 교회의 추세여. 전 세계의 구역 공과 다 없어져요. 아주 이 최첨단 가는 교회는 싱가폴의 그 추수교회도 마찬가지고. 미국에 있는 그 대형 교회도 주일날 목사님 설교한 걸 세 번 네 번 반복하는 거야. 밑으로 내려가면서 구역에서 또 하고 기관에서 또하고 아멘. 김OO 권사님 김OO 권사님 봐요 김OO. 주일날 내가 설교한 걸 전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가지고 주일학교 애들한테 막. 만화처럼 톡톡 튀어나오게 해서 호요호요 막 해 가지고 그걸 비쳐 가면서 주일마다 한 주일도 안 빠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김OO 권사님이 주일학생들 한테도 어른 설교를 애들 쪽으로 풀어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이렇게 아멘.

뭔 놈의 그냥 장로들이 자기 잘났다고 말이야. 아주 그냥 뭐 성경 찾아 가지고, 성경 사전 찾아 가지고 뭐 그런다고 알어? 그러니까는 제가 하라는 대로 다 순종하세요 이해되시지요?

애굽 광야 가나안 이걸 구역 예배 때 또 하란 말이여. 아, 목사님 주일 들은 걸 왜 또 해 설교는요, 한 가지를 세 번 이상 들어야 이해가 돼요. 내가 청교도 목사님들 이번주에도 목회자 집회 하지만 목회자 집회를 쭉 하면서 목사님들한테 내 성경 강해하지요 하는데 이구동성으로 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뭐라는지 알아요. 저한테 처음 말씀을 받고 성경을 이렇게 들을 때 목사님들이 목회자 집회 와서 막 받아 적고 할때 알았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아 이제 알았다 출애굽기가 저렇게 구성됐구나.

다시 해 봐요. 애굽 생활 광야 생활 가나안 생활 아 출애굽기 성경이 저렇게 원리가 돼 있구나. 알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본 교회에서 이걸 하지요, 하면은 하는 순간에 목사님들이 다 그래요. 다 뭐라 그러냐면 아이구 내가 전광훈 목사님한테 들을 때 그 자리에서 몰랐다는 거야. 내가 해 보니까 알게 된다는 거야 해 보니까 아멘.

구역장들이 왜 축복을 받느냐 여러분들 빨리 구역장되세요 아멘. 하나도 안 해 혼자만 딸랑딸랑 교회 다니지 말고 구역장 다 하라고요. 옆 사람 손잡고 해봐요. 자 구역장 합시다. 다 구역장해요. 구역장하면 왜 축복받냐 하면은 목사님께 들은 말씀을 자기가 똑같은 걸 다시 가르치거든 구역예배서 그때에 자기가 아는 거여. 들으면서 아는 거와 가르치면서 아는 것은 달라요. 저는요 이 설교를 1600번도 더 했어요 1600번 애굽 광야 가나안을 강대상에서 부흥회에서 1600번도 더했어요 .

근데 할 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계시가 열려요. 이게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이여 아멘. 그래서 하는 자는 복이 있는 거여. 가르치는 자는 복이 있는 거여. 할렐루야. 그래서 두 번째 알았다 이거야. 목사님들이 알았다. 이제 확실히 알았다. 내 가르쳐 보니 알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저 중국 지하 교회에 가서 오라 그래서 가서 지하 교회에 가 가지고 뭐할까 아 그 청교도 말씀 학교에서 배운 애굽 광야 가나안 해야겠다. 또 한다 이거야 해 보면 그때 입에서 뭐라 그러냐 두 번할 때까지는 몰랐다는 거야 .이제 또 처음 알았다. 이런 고백을 수도 없는 목사님들이 하게 되는 거야 아멘.

그래서 사도바울도 고린도전서에서 한 말을 후서에서 또 하고 계속 반복해 해요. 바울도 사도 바울도 그러니까 우리 교회도 그렇게 하란 말이야. 배 목사님 응 전도사님들 잘 들어. 전도사님들도 심방 가서 떠들지 말고 니꺼 만들어 가서 딱는다고 뻗치고 뭐 해 봐 아이 해 봤자 그거 별 볼 일 없어. 그러니까는 목사님 한 걸 고대로 또 하란 말이여. 그대로 전달하란 말이여.

밑에 교구장들도 있지. 교구장들도 교구장들도 옷만 빤지르하게 입지 말고. 교구장들 다 일어서봐. 내 교구장들 옷 맞춰 줬어. 옷 맞춰 줬어 잘하라고. 다 일어서 봐 교구장들 다 일어서. 미스코리아야. 다 미스코리아. 벌떡 일어서. 우리 제복 맞췄어. 우와 우리 교회 교구장 세련됐지. 봐, 이야 대한항공 스튜어디스보다 더 이쁘다. 이거 봐 우리 교구장들의 제복이야. 그러니까 옷만 주워 입지 말고 입지 말고 계속 말씀을 가르치라. 아멘 교구장 박수 한 번 해요. 우리 열심히 목회하란 말이여 열심히 아멘.

교구장 그 옷을 입고 말이야 예배 시간에 말이야. 중간쯤 오면 안 돼요. 30분 전에 오라고 옷입혀 준 거야. 그래서 전도사님이 하는 안내 말이여. 여기 딱딱딱 중간에 서서 딱딱딱딱 성도들 여기 앉히고 자기 구역 식구 오면 미리 전화해서 딱 하고 목회하라고요. 목회 교구장이자 평신도 목회하라고 옷 입혀 준 거야 목회하라고. 만약에 목회안하면 내 옷 다 홀딱 벗겨 버릴 거야. 다 홀딱 벗겨 버릴꺼야 그러니까는 계속 가르치는 자는 복이 있느니 저도 가르치다가 복을 받았어.

하나님 말씀 가르치다가 복을 받았어. 그러니까는 여러분 그 가르치는 사람은요 가르치는 사람은 시험 안 들어요. 왜냐하면 말씀을 가르치면 성령이 통과하기 때문에 이 통로를 하나님이 싱싱하게 만들어 말씀의 통로는 주님이 보호해요. 그래서 가르치는 자에 위에 있는 사람은 시험 안 들어요 성령이 통과하기 때문에 믿습니까? 이해되시면 아멘? 왜 나만 겪는 고난, 2절 한번 봐요

2절, 2절 한번 보고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우리가 살다 보면 슬플 때가 있어 없어 있지? 창피하다고 말 안 하는데 말 안 한다고 안 오는게 아니야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찾아왔을때 그다음에 뭐 하지 말라고요? 원망하지 말아요 그담에 봐요 당신이 잃은 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가 더 많은 거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쥐뿔이고 뭐 하나님께 받은 거도 없는데 하나님께 뭘 감사하라고 하냐고 구원받았자나 당신이 잃은 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많음에 감사하랑께. 전라도 버전이여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신다는 거란 말이야. 내가 이렇게 힘든데 뭔 주님이 일해 그래? 그래도 주님은 일하고 계신다고 그 고난을 주신 손길이 주님이여 주님이 일부러 고난을 주는 거여.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그러면 안 되지, 집사값을 해 보자 장로값을 해 보자 아멘.

아멘 참 성령으로 쓴 가사야 내가 보니 김OO 전사님 너무너무 잘 썼어. 너무너무 잘 썼어. 이런 노래를 불러 가면서 우리는 광야를 이기자 광야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크고작은 광야는 다와 크게 쓸 사람은 광야도 커 적게 쓸 사람은 광야도 적어 그러면 큰고난이 오는게 좋아 적은 고난이 오는 게 좋아요? 진짜요? 사랑제일교회는 우주적 고난이 올지어다. 허허허허허 그거 하나님이 그만큼 크게 쓰실려는 거 그죠? 목사님도 고난을 많이 당하잖아요? 왜 하나님이 크게 쓰실려고 왜 나만 겪는 고난을 다시 한 번 불러 보겠습니다.

(찬양)

아멘 따라서 하겠습니다. 광야를 이기자 주님이 원하는 그 지점까지 가 봅시다 왜 주님이 가나안 땅에 넣어 주시기 전에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느냐, 왜 연단 하냐 이것을 하나님이 사람을 연단하고 아담의 성품을 우리에게 하나님이 처리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을 가나안 땅에 넣어 줘 봤자 그 사람에게는 누릴 수가 없어요. 안 되는 거야 아멘 아멘.

지금 여러분에게 돈 100억을 주면 여러분이 참 하나님 감사합니다 100억 주면 축복이 될 거 같죠? 라스베가스 얘기 잘 알죠? 라스베가스 얘기 라스베가스 말이야. 딱 땡겨 가지고 팡 터졌어 777. 팡 터졌어 탕탕탕탕.

라스베가스를 안 가 보니까 웃을 줄도 몰라. 아이고 나 이것 참 나 이거 이거 수준이 맞아야지. 이거 라스베가스 딱 해 봐요 건축 헌금 따러 가야지. 건축 헌금 어 어떤 목사님 라스베가스 건축 헌금 따러 갔다고 해 가지고 또 난리났어 난리났어. 건축 헌금 따러갔다고. 왜 그래? 심심해서 한번 해 봤다고 하면 되지 라스베가스 가 가지고요 그 동전 넣고 땅땅하는 걸 그걸요. 여러분 안 가 본 사람 성도들은요.

그. 뭐 목사님들이 왜 거길 가냐고 그러는데 거길 안 가 본 사람들은 몰라요. 그게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요. 허허허 그건 농담이고. 진짜 왜 그러냐면 그게 그랜드캐니언 그년도개년 그랜드캐년 그년도개년 가는 길에 거기 도시에서 꼭 잠을 자도록 만들어 놨어요. 관광 회사에서 만들어 놨는데 그 관광 회사에서 유도할라고 관광 회사한테 숙박 요금있죠? 거기 여관 호텔비있죠 잠자는 방 이걸 안 받아요 공짜로 자라는 거야 그러면 관광 회사에서 돈 벌기 위해서 다 거기로 데려가지 위에서 자라고.

그러면 그 사람들은 왜 그 위에 방값을 안 받고 관광객한테 그냥 자라고 하냐? 인간은요 밑에 궁금한 게 있으면 밑에 일층이 다 땡기는 거야 땡기면 땅땅땅땅. 그러니까 최소한 사람이 백불 십만 원씩은 궁금해서라도 거기다 하다가 넣고 간다 이거야. 그걸로 호텔비 받는거야. 그 관광 회사에서 돈 벌자나 이래 가지고 관광비가 싸게 되는 거야 그리고 그 도시는 라스베가스를 가면 일반 식당에도 다 있어요 한 대씩 다있어요. 그냥 공항에도 있어 공항에 공항 거기 로비에도 있어요 하여튼 다여 도시 전체가 그냥 돈만 넣으면 땅땅땅땅 나와.

그러다가 어떻게 한 개 딱 들어가면요 50억이 나오네 50억. 그래서 일년에 한두 건 터지는 사람들이 다 헬기로 태워 가지고 돈을 다 끌어주고 헬기로 테워서 집에까지 데려다 줘요. 그 라스베가스 도시를 운영하려고 눈을 보니까 지금 가고 싶은 생각들이 다 지금 충만해졌어. 안내해 드릴까요?

지금은 아시아나 직항 생겼어 아시아나 직항. 그래서 비행기 타고 가서 비행기 또 타고 거기 가서 5시간 하고 바로 돌아오는 비행기 다시 타고 올 수 있어 내가 안내 다 해 드렸지? 그러니까 영월에 있는 그 말이야 그 뭐야 영월에 있는 거 뭐라 그래 강원도 뭐라 그래 강원카지노 그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여.

그건 아무것도 아니여 그냥 방 하나가요 7천 석이여 7천 석. 호텔 하나가 어 7천 석. 그 호텔이 도시 전체가 그런데 문제는 내가 뭔 말을 할려고 하냐? 거기서 대박 터트린 사람 있죠 100억 200억 한번 눌러 가지고 1억짜리 1달러 딱 넣었는데 터진 자 있죠? 그 사람들의 결과에 대한 책이있어요 책이. 전부 다 자살해서 죽었어요. 그리고 전부 다 부도나 가지고 거지됐어요. 뭘 말하겠어? 만들어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맡겨줘 봤자 저주여 저주 복이 안 되는거야 복이 이해됐죠?

하나님이 왜 우리를 광야 생활 시키는지 왜 알죠? 아니 라스베가스 사건만 해도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그걸 설교하는 거 아니겠어요? 돈이 100억 200억 터졌으면 아니 자손대대로 잘살아야 할 것 아니야 안 된다 이거야. 그릇이 안 된다 이거야. 거기 부어 줘 봤자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광야 생활 시킬 때 가나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퍼부어 주셔도 우리가 다 누릴 수 있도록 아멘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야 가나안 땅에 넣어 주셔도 돈도 주시고 명예도 주시고 가정도 주시고 자녀도 주시고 다 맡겨 줘도 쟤는 믿을수 있다. 따라서 한번 믿을 수 있다 아멘

여러분이 만약에 한 달에 돈 100억 벌었다. 십일조 해야 돼? 안해야 돼? 지금은 해야 된다고 그러지. 100억에 십일조면 100억에 십일조면 얼마야 10억요? 진동의 은사가 와서 못 해요 달달달달, 떨어서요. 100억 주셔도 십일조 할 수 있어요? 두 손 들어 봐 난 100억 주셔도 십일조 한다 두 손 들어봐 아니 손 내려 봐 100억 주시면 나는 십일조가 아니라 이십조 하겠다 20억 하겠다 20억 손 들어 봐 손 들어 봐 벌써 손이 좀 줄어들었어 허허허.

100억 주시면 절반 하겠다 하나님 절반 먹고 내 절반 먹고 절반하겠다 손들어 봐 안 하기만 해 봐, 안 하기만 해 봐. 그런데 막상 딱 부딪혀 봐요. 사람들이 힘들어요. 그래서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기 들어가서도 주님이 보실 때 아무리 큰걸 맡겨 놔도 이제는 저가 아 그것이 축복이 되겠다 이거야 진실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돈, 물질, 가정, 축복, 집, 사업 다 주셔도 그것을 그것을 우상숭배하지 않는단 말이야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아멘.

돈 100억 200억이 땅에 있어도 나는 이 세상보다 주님의 나라가 좋아 나는 빨리 주님 나라 갈 거야 이 정도 돼야 가나안의 사람이 되는 거야 아멘 아멘.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성장의 분량까지 우리가 하나님한테 물질을 받는다 100억을 받는다 1000억을 받는다 그래도 주님 나는 빨리 주님 나라 가는게 좋아, 아멘.

저를 빨리 주님 나라로 옮겨 주세요 그러면 너 지금 애써서 번 돈 100억은 어떻게 할려고 … 이거는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아멘. 애들한테 10억씩 다 떼어주고 나머지는 전부 다 선교 사업에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난 주님 나라에 가겠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가나안의 사람으로 만들어 져야된다고, 아멘 아멘.

내 본향 가는 길이요 찬송 불러 봐요, 하 이런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기다리며, 하늘나라를 그리워하고 이래야 가나안의 사람이 된단 말이야. 자, 불러 봐요 불러 봐요 이게 장례식 때만 부르는 게 아닙니다 가나안의 사람들은 장례식 안 하는 날도 이런 노래 부를 줄 알아야 돼요. 주님.

('내 본향 가는 길이요' 찬양)

아멘 할렐루야 이런 찬송이 가슴에 흠뿍 젖어서 아멘, 하나님나라를 그리워하고 주님 언제나 불러 줘요 아멘 몸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병이 왔대, 할렐루야. 주님 주님 볼 날이 가까워져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도 안 해

암병이 와서 윽윽 하나님이 살아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해요. 그럼 주님이 뭐라는지 알아요? 이 개 같은 년아 너가 내 옆에 온다는데 뭘 그렇게 그렇게 난리 발작을 떨고 난리야, 이거 너가 내 옆에 온다는데! 그니깐 가나안의 사람이 되려면 먼 거야 먼 거야. 이렇게 우리가 주님께 삼킨 바가 되어서 하늘나라를 그리워하고 천국을 그리워하고.

나의 사랑의 대상인 우리 예수님을 빨리 만나는 걸 좋아하고 이렇게 돼야 하나님이 우리를 가나안 땅에 넣어 주시고 이 땅의 것도 다 부어 주신단 말이야 우리 다 한번 거기까지 가 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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