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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만신 목사)가 지난 1월 12일 오전 11시에 결핵환자공동체마을인 서울 은평구 역촌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한기총 대표회장 이만신 목사와 총무 박영률 목사 등은 서대문시립병원 내의 베데스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연탄·화장지·라면 등 생필품과 트럭 1대 분량의 의류 그리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만신 목사는 이날 예배 설교에서 "구원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가지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이라며 결핵환자들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균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뉴스앤조이> 정기 후원 회원이신가요?댓글 권한을 신청해 주시면, 댓글 열람과 작성이 가능합니다. 후원 회원 댓글 권한 신청후원 회원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후원회원 그룹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만신 목사)가 지난 1월 12일 오전 11시에 결핵환자공동체마을인 서울 은평구 역촌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한기총 대표회장 이만신 목사와 총무 박영률 목사 등은 서대문시립병원 내의 베데스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연탄·화장지·라면 등 생필품과 트럭 1대 분량의 의류 그리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만신 목사는 이날 예배 설교에서 "구원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가지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이라며 결핵환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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