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1월 14일 오전 7시 강변교회(김명혁 목사, 서울 강남구 도곡 2동)에서 ‘복음주의 운동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와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가 주제 발표를 하고 김영한 숭실대 교수가 응답자로 나선다. 사회는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맡을 예정이다.

기도회에는 손인웅 목사(덕수교회)가 교회 갱신과 부흥, 신세원 목사(창신교회)가 국가 정치와 경제, 김윤희 교수(트리니티신대)가 이슬람 선교를 위해 각각 기도한다.

문의: 강변교회((02) 3463-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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