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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그 왜곡의 역사를 바로 보자
민족을 배반한 친일...<조선일보>는 극복 대상일뿐이다
  • 이승균 (seunglee@newsnjoy.or.kr)
  • 승인 2000.10.02 18:18
'할 말은 하는 신문'
'바람이 불어도 누군가는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소위 1등 신문 <조선일보>를 홍보하는 문구들이다.

이런 문구는 올곧고 외압에 굴하지 않는 '정론직필'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과연 그렇다면 많은 시민단체와 종교단체들에서 <안티조선일보> 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는 것은 왜일까. 더욱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등 기독교 21개 단체가 신문개혁연대라는 단체를 만들고 조선일보 회개 기도회까지 열고 있는 것일까.

충북 옥천의 '조선바보(조선일보 바로보기 시민모임,mulchong.com'은 "거짓말하는 신문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스스로를 설명한다.


'거짓말'

신문개혁기독교연대 또한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가장 초점을 맞춘다. 특히 <조선일보>의 '역사 왜곡'은 우리 시대 '바른 의식'이 제대로 뿌리 내리지 못하고 기득권과 편법에 의지하는 나쁜 풍조를 발생시켰다고 보고 있다.

'<조선일보>를 향한 흉기'가 되겠다는 자처하는 월간 <말> 정지환 기자는 <조선일보>가 △우리 역사에서 할 말을 했는가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정 기자는 '신문개혁기독교연대'가 최근 개최한 <왜 조선일보를 반대해야 하는가>라는 세미나에서 <조선일보>가 결코 기록하지 않고 있는 출생의 비밀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1920년 <조선일보> 창간의 주체는 <대정실업>이라는 친일 경제인 단체다. 천황의 연호인 '다이쇼(대정)'를 이름으로 사용한 것에서 보듯 <대정실업>이 친일 단체인 것은 분명하다. 결국 <조선일보>는 태생에서 보듯 친일 신문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완용과 더불어 친일파의 양대 거두인 송병준은 무려 3년 6개월 동안 조선일보 판권을 소유했다."

친일 단체 <대정실업>이라는 자궁에서 잉태한 조선일보의 그 후 행보 역시 자신의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1931년 겨울 이봉창 열사의 일본천황 폭탄 투척 사건을 조선일보는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그해 1월 10일자 조선일보는 이 사건을 '천황폐하께옵서 조선 경성 생 이봉창으로부터 폭탄투척 사고를 당했다'는 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에 맞선 독립군은 '공비' '비적' '불량인'으로 묘사됐다.

그러나 이봉창 열사 사건을 항일투쟁으로 보도한 것은 '외신'이었다. 중국의 <국민신보>와 러시아 언론은 이 사건을 항일투쟁이라고 기록했다. 우리 언론이 아닌 이민족의 언론에 의해 민족의 진실이 기록되는 슬픔은 이미 이때부터 시작됐다. 중국의 한 언론은 이런 보도 때문에 일본 거류민단의 습격까지 받기도 했다.

그래도 <조선일보>는 '일제시대 친일을 했다면 왜 폐간되었겠느냐'는 식의 논리로 애써 민족지임을 강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1940년 8월 11일 <조선일보> 폐간사를 보면 보다 명확한 진실이 드러난다.

당시 사주 방은모씨는 폐간사에서 "조선일보는 신문통제 국책 순응과 동아신질서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폐간한다고 밝히고 있다. 즉 강제로 폐간된 것이 아니라 일제 통치체제에 순종하기 위해 스스로 문을 닫아 건 것이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폐간의 대가로 현재 화폐가치로 환산해 약 300억 정도의 보상금을 받아 챙겼다.

또 일본이 진주만 기습 전쟁을 앞둔 전시체제 속에서 조선총독부 기관지 대한매일만 남기고 모든 언론을 통폐합하는 시점에서 이뤄진 <조선일보> 폐간을 민족지 논쟁의 빌미로 삼는 것도 사실 적합치 않다.

폐간 후 조선일보 사주 방응모 사장은 너무나 명확하게 친일적 행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모습은 민족지 사주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인다. <조선일보> 폐간 후 시사월간지로 확대된 <월간조선> 전신 <조광>은 1944년까지 "한일합방은 조선의 행복이다"고 말할 정도의 친일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조광>은 우리 언론이라기 보다 일본의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셈이다. 그런데 사주 방은모씨는 스스로 "조광을 통해 조선일보의 혼과 넋을 살리겠다"고 공언했다. 그렇다면 <조광>의 행태는 곧 조선일보의 과거 행적의 연장선에 있는 셈이다.

이런 과거사에 대해 조선일보는 어떤 식으로 변명하고 있을까. 소설가 이문열씨는 조선일보 기고문에서 "나도 일제치하에서 친일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일제 치하에서 친일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을 것이라는 논리 전개다. 실제로 이런 논리는 많은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먹혀들고 있다.

이씨가 말하는 '친일 개념'은 어쩔 수 없는 '생계형 친일' 같은 소극적 친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일보>가 어쩔 수 없어서 '친일'을 했다면 이제 와서 무턱대고 손가락질을 해댈 수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과연 이런 소극적 친일에 머물렀을까. 위에서 예시한 몇 가지 사례들이 생계를 위한 소극적 친일이었을까. 정지환 기자를 비롯해 안티 조선일보 단체들은 단연코 "부귀영화를 위한 적극적 친일이다"고 못 받는다.

일제시대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이 이 정도였다면 그 후 역사에서 조선일보는 과거사를 반성하고 할 말을 하는 신문, 흔들리지 않는 신문으로 위치를 고수해 왔을까.  

그러나 최근 <월간조선>이 목회자 100여명에게 반공이데올로기와 극단적인 이분법 잣대를 도입한 설문을 돌리고, 이를 기초로 기독교 보수 우익이 친북세력에 맞서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치는 것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수구적 자세를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결국 <조선일보>와 한 배를 타고 있는 <월간조선>의 모습은 과거 <조광>시절의 해묵은 습성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시점을 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로 옮겨 보자. <조선일보>는 당시 어디에 있었는가. 모 시사주간지가 9년 연속 영향력 있는 언론인 1위로 뽑은 조선일보 주필 김대중씨는 전두환 군부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전개된 광주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민주화 투쟁에 나선 광주 시민들을 난봉꾼으로 묘사했다. 그는 철저하게 전두환 군부의 시각에서 이 민족의 아픈 역사를 바라보고 있었다. 1등 신문 조선일보 역시 당시 대다수 언론과 지식인들과 함께 전두환 군부의 편에서 역사를 기록하고 또 합리화했다.

그러나 오직 외신들만이 광주항쟁의 진실을 말하고 있었을 뿐이다. 80년 5월 25일 AP 통신은 "광주 시민들은 오직 민주주의란 대의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라고 쓰고 있다.
  
1931년 이봉창 열사 사건 이후 반세기가 지났지만 우리 민족은 <조선일보>와 같은 언론에서 왜곡된 역사만을 볼 수 있었고, 역사적 진실은 오직 외신을 통해서만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신문개혁기독교연대 공동회장 김광수 목사는 "일그러진 역사 즉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바로 보기 위해 이제 조선일보는 극복의 대상이다"고 말하고 있다.

또 신문개혁연대 집행위원장 정진우 목사는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무엇이 바른 것인가를 제대로 파악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현재 국민 여론에 최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문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그 신문의 역사가 잘못되었다면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목사의 얘기는 곧 기독교가 왜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대열에 합류할 수밖에 없는지를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만일 조선일보를 바로 보지 않고 역사를 얘기한다면 우리가 일본의 교과서 왜곡을 비난할 아무런 자격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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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
  • dano 2001-10-06 08:02:05

    글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만일 뉴조가 역사와 문화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의 기독인의 깊은 생각과 반성을 드러내는 매체라면 그건 그 글에서 드러나겠지요. 혹 그렇지 않고 뉴조의 모든 글에서 빨갱이의 냄새를 맡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 또한 뉴조의 글에서 그분들이 느끼신 것이겠지요.
    저는 그것이 그 사람의 아는 만큼, 느끼는 만큼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조선일보를 볼때도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집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일보는 아는 것을 잘 표현하지 않을뿐더러, 왜곡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이익집단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말하실런지 몰라도, 이건 굉장한 문제입니다.
    그 안에 실린 글이 그글을 읽는 이의 지식과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은 그 사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더욱 까다롭게 살펴보고 알기위하여 노력할 일입니다.   삭제

    • 교회개혁 2001-10-05 16:41:04

      모르면 입을 다물 일이다.
      아니면 좀 알려고 하던가.

      친일의 문제가
      "조선일보가 친일했다, 나쁜넘이다"
      이런 거였던가? 천만의 말씀!
      그러고도 "나는 민족지다!"라고 떠드는
      적반하장에 반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80년대 중반에 동아와 조선이 한판 붙었을때,
      이미 지면으로 그네들이 실토한 바가 있다.
      자꾸 친일논쟁을 하자면 둘다 망한다고...
      그러니까 친일을 한 것은 사실이고,
      민족지 어쩌구 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문제는 단지 친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수차 강조했음에도 그걸 모르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

      그리고 조선일보가 친일, 친독재했는데,
      그걸 다 인정하면서도 그걸 편드는 이유는 뭔가.

      게다가 의도? 안티조선의 의도를 묻는다면,
      나는 친조선에게 그 의도를 되묻겠다.
      혹시 조선일보 배급소장 아니냐구...
      기분이 나쁘겠지. 아니라면 당연히.
      그런데 왜 친조선은 안티조선에게 그 의도를 묻지?
      안티조선이 무슨 김대중 홍위병 어쩌구 또 그소리 할려구?
      그게 신문을 너무 많이 봐서 생기는 병이다.


      >첫째, 역사 앞에 자신들만 의로운 척하는 것이 여간 가소롭지 않다. 사실은 우리 모두 죄인들이다.

      === 아, 그런 논리라면 김정일 비판하는 사람들도 가소롭게 보이겠네요. 우리 모두 죄인이니까. 그런식으로 되지도 않는 희석하지 마시길... 정당한 비판은 득이 되는 것임을 깨달으시길...  


      >둘째, 역사 앞에 자신들만 공정한 척하는 것이 여간 가소롭지 않다. 사실은 우리 모두 치우쳐 있는 것이다.

      === 분명한 것은 님이 더 치우쳐 있다는 것!


      >셋째, 그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안티조선'을 왜 일정시대에, 또는 군사독재시절에 못하고 지금 김대중 정부 들어서서 하는가? 의도가 뭔가?

      === 안티조선은 예전부터 있었다니까 그러시네... 나이가 드셔서 8, 90년대 대학을 안다니셔서 그렇다니까... 다만 조직적이지 않았을 뿐이지.

      >넷째, 그 방법이 심히 치졸스럽다. 왜 군중을 들먹이는가? 왜 기독교를 들먹이는가? 나 자신 기독교인이지만, 한 번도 '안티조선'한 적이 없다. 그렇게 해서 '안티조선'의 폭 넓은 지지를 증명하려고 하는가? 차라리, '안티조선'의 극성과 조선일보의 판매부수 증가가 왜 정비례하는지 그것부터 설명하기 바란다.

      === 거 참. 조선일보 한 부 더보기 운동하는 사람들이 더 치졸하지 않나? 요즘 조선일보에 글 쓰는 사람들 면면을 잘 들여다보시기를. 과연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글을 쓰는지... 필자구하기도 어렵다던데...


      그러니까 이런 거 말고 뭔가 참신한 레파토리로 대항을 해야지 동어반복도 이정도면 피곤해서... 원...

      해외에서 님! 해외에 계신다니 주변을 잘 둘러보세요. 온통 빨갱이 소굴이죠? 사회당 정권도 많고, 혹시 거기가 미국이라면 클린턴 빨갱이가 8년이나 집권을 했던 곳이랍니다. 국내도 아니고 해외에서 생활하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하도 기가 막혀서 댓거리를 좀 험하게 합니다. 용서를 구하며...   삭제

      • 해외에서 2001-10-05 16:14:30

        조선일보가 일정시대 때에 '친일적'인 기사를 썼던 것도 사실이다. 군사 독재 시절엔 '친독재적'인 기사를 썼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일정시대에, 군사 독재 시절에 지금 '안티조선'들이 주장하는 그런 '이상적인 언론 보도'가 가능했겠는가?

        가능했다면 왜 그 때는 침묵하고 지금 와서 '안티조선'인가?

        그나마도 조선일보가 있고 동아일보가 있어서 일정시대 때에도, 군사 독재 시절에도 우리 나라 국민들은 그래도 숨은 그림 찾듯 신문 글자 뒤에 있는 숨은 뜻을 헤아릴 수가 있었다.

        일정시대나 군사독재 시절이란, 우리에게 원죄와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치고 어느 누구도 그 원죄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

        일찌기 안창호 선생도 웨치지 않았는가? 일제의 속박은 우리 국민들이 자청한 것이었다고.... 단결하지 못하고, 서로 헐뜻고, 책임지는 사람 없는 그런 풍토가 결국 나라를 팔아 먹은 것이 되었다는 것을....

        '안티 조선'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가? 조선일보만 친일했다는 주장인가? 조선일보만 친독재했다는 주장인가? 당신들은 일제라는 원죄에서, 군사독재라는 원죄에서 벗어났다는 주장인가?

        오해 없기를 바란다. 내 나이 50, 일정 시대와는 거리가 멀다. 우리 부친, 강원도 산골에서 농사지었다. 친일과는 정말 거리가 멀다.

        그러나, 나는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에 대하여 관용할 뿐더러 그 어려운 시절에 우리 국민들을 계몽하느라 일제 당국과 숨바꼭질 해 가며 신문을 찍어냈던 조선일보에 한 없는 박수를 보낸다.

        나는 '안티조선'에 한 없는 조소를 보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사 앞에 자신들만 의로운 척하는 것이 여간 가소롭지 않다. 사실은 우리 모두 죄인들이다.

        둘째, 역사 앞에 자신들만 공정한 척하는 것이 여간 가소롭지 않다. 사실은 우리 모두 치우쳐 있는 것이다.

        셋째, 그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안티조선'을 왜 일정시대에, 또는 군사독재시절에 못하고 지금 김대중 정부 들어서서 하는가? 의도가 뭔가?

        넷째, 그 방법이 심히 치졸스럽다. 왜 군중을 들먹이는가? 왜 기독교를 들먹이는가? 나 자신 기독교인이지만, 한 번도 '안티조선'한 적이 없다. 그렇게 해서 '안티조선'의 폭 넓은 지지를 증명하려고 하는가? 차라리, '안티조선'의 극성과 조선일보의 판매부수 증가가 왜 정비례하는지 그것부터 설명하기 바란다.   삭제

        • 의심스러운 눈 2001-10-05 15:52:56

          조선일보의 친일 시비 문제는
          그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친일시비가 나오게된 동기와 내용과
          그 집단들도 전 썩었다고 보기 때문이죠

          이런 기사가 뉴스앤조이에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
          이미 이 신문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군요   삭제

          • 교회개혁 2001-10-05 09:29:56

            요?

            이용호는 수구라기 보다는 악질 범죄자!
            김홍걸은 미국에다가 치부를 했다고 떠들어 대는데,
            사실 정황 증거 부족에 그걸 유포시키는 자들이
            전혀 미덥지못한 사람들이기에 판단유보.

            김태정은 검찰을 말아먹은 바보.
            권노갑은 수구적 색채가 강한 정치꾼.

            이보세요. 수구란 옳지않은 과거의 기득권을
            억지로 지키는 것이라니까 그러시네...
            지금 님이 열거한 것은 현재의 기득권층이야기고...
            이건 범죄니까 때려 잡아야지...

              삭제

            • pulbburi 2001-10-05 00:57:26

              뉴스엔조이와 이승균 기자의 열정에 감사드린다.
              독자의 바판란에 뉴스엔조이와 이승균빨갱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는 올곳은 기자 정신이 자랑스럽다.   삭제

              • 이선환 2001-10-04 23:51:10

                김태정이나 권노갑이나..그런사람들은 수구인가요?
                아니면 이용호는 여모씨는 국정원간부는요?
                그사람들은 수구의 희생양인가요?
                .................
                이용호가 그리고 공적자금의 유용이 큰가요?
                조서일보의 탈세가 큰가요?
                공적자금은 수구가 아니고,,조선일보는 수구인가요?
                .살인자 김정일을 비판하면 수구이고...
                깡패와 결탁하고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있어도 김정일을 찬양하면 개혁인가요?
                .........
                너무 너무 헷갈려요...

                뭐가 수구요?
                뭐가 개혁이요?



                  삭제

                • 쨔샤 2001-10-04 23:43:21

                  다들 그저 입만 살아가지고.
                  더도 덜도 말고 조선일보만큼만 해라.
                  대중을 설득시키고,
                  영향력있고,
                  힘있는 자들이 두려워하는 매체가 되란 얘기지.
                  늘 생각하는 거지만
                  이불 덮고 만세부르는 매체,
                  바로 뉴 조지.
                  뉴조 말이라면 된장을 똥이라고 해도 믿는
                  아둔한 이들,
                  추석 때 먹다 남은 엿
                  찾아서 드셔!   삭제

                  • 한겨레 2001-10-04 21:15:01

                    조선일보에 딴지 거는 거에는 반대없습니다.

                    그런데요...
                    가만보면
                    뉴조기자들은 강준만을 비롯한 '인물과사상'을 너무 흉내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뭐 옳은 일이라면 흉내내는 것 나쁘진 않지만...
                    비판적 지식인은 볼 수 없는, 기독교회만이 줄 수 있는 비판과 비전은 찾기가 힘드네요.
                    어떤 기자분들은 말투까지 완전히 강준만씨를 흉내내고....

                    기독교회만의 독특한 '내용'과
                    더불어
                    독특한 '목소리' '문체' '어휘' 까지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기대인가?

                    아무튼
                    화이팅!!!   삭제

                    • 교회개혁 2001-10-04 20:23:13

                      1. 저와 님, 그리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죄의 본성의 일부분입니다.(근원적인 수구)

                      2. 변화가 불편해서 싫어하는 심리의 일종입니다(일반인의 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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