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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이슈'로 시끄러운 분당우리교회

반동성애 진영, 설교 일부 확대해석해 부목사 맹비난…부목사, 논란 일자 두 차례 사과

  • 기자명 이은혜
  • 승인 2019.06.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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