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12·28 한일 '위안부' 합의가 이뤄진 지 6개월째다. 꾸준히 '위안부' 관련 활동을 해 온 서울겨레하나는 한일 합의를 비판하며, '전국 동시 다발 1228인 1인 시위 및 인증샷'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피켓을 만들어 거리나 사무실에서 들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이후 카톡 아이디 @2016peace로 사진을 보내거나 페이스북 등 본인의 SNS에 #한일합의무효 태그를 달면 된다.
문의: 서울겨레하나(02-703-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