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목회 갱신그룹인 바른목회실천협의회(대표회장:정태봉 목사)는 9월 5일부터 충북 진천에 있는 새벽월드교회 수양관에서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바른목회의 실천과 총회 정책에 관한 대책,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한 교단 내 30만명 서명운동 전개 등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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