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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숭실대·성공회대 교수 및 조직신학자, 과학과신학의대화 "창조과학은 유사 과학, 신학 아냐"
프리다 칼로의 '상처 입은 식탁'
"서울신대 이사회, 성결교단 창조신학 구성원 동의 없이 규정해 학문의자유 침해"
보직 교수들은 반대하는 사람에 전화해 입장 물어…반대 교수들 "자기 목적 위해 교수들까지 갈라치는 식"
4·16 가족의 신학 대화
4·16 가족의 신학, 여섯 번째 이야기
부활절 둘째 주일, 스벤 헬비그의 'Transfiguration'
"예수님이 물 위 걸은 것 믿느냐" 등 사상 검증 이어져…황덕형 총장 "진화론 맞다는데 놔둘 수 없어"
[이사 편지] 한국교회를 위한 선지자 역할을 감당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전광훈 나선 20~22대 총선 중 최다 득표…국민 향해 또 '막말'
[내가 만난 기후 위기와 한국교회] 영국 교회와 한국교회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
"비공식 정보로 10석도 가능, 국힘은 말 안 들어서 초상집"…벌써 부정선거 음모론도
리처 빌로다스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빚다>(IVP)
고직한·김정희 <싸이코 패밀리라도 괜찮아>(잉클링즈)
전원희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지우)
[회복적 정의, 세상을 치유하다] 모든 사람은 잠재적 소수자이며 약자라는 사실 직면해야